외국인 관광명소 1위를 기록하던 명동이 코로나로 인해 식당, 쇼핑몰, 뷰티몰 등의
상가들이 줄줄이 폐업하며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말오전에 명동 쇼핑거리를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일부 영업시작을 안한 상가도 있지만 "임대"라는 표시된 빈 상가도 정말 많이보입니다.
하루빨리 시장상권 경기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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