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올립니다.-------------
추가하고 싶은 내용은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첼로님과의 현재 상황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보시고 송구스럽게도 첼로님께서 먼저 전화를 주셔서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저의 상황이나 상간남과 아내의 불륜 내용을 첼로님께서 상담을 해주셨고
첼로님께서 진행해주시기로한 내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위자료는 5억을 요구하신다 하셨습니다.
2.양육권 및 친권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3.상간남에게 1억을 청구할 예정이라 하셨습니다.
4.그리고 상간남은 이런말쓰기 그렇지만 3족이 멸할수 있게 하신다고.....
여기까지가 첼로님과의 내용입니다.
정말 일면식도..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저에게 이렇게 도움을 주신 첼로님께 머라 감사인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일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든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새로운글은 다시 올렸으니 다시봐주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충주에서 자동차관련 자영업을하는 40세 가장입니다.
말재주가없어 무뚝뚝한 성격이라 보배드림에는 유령회원으로 시간날때마다 들려 게시판을보고 드림카를 구경하곤 합니다.
가끔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오면 공감도 해가며, 도움이필요한 경우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도 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안타까운 사건, 사고 안타까운 사연속의 주인공이 제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참으로 면목없지만 저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아내는 소위 말하는 갑부집 딸 입니다. 충주번화가에서 부동산 임대업 요식업 의류업등 여러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충주
에서는 재력이 있는 집안의 장녀 입니다. 저는 충북 음성에서 농사를 짓는 평범한 가정의 장남 입니다.
결혼전 평범한 가정의 장남인 저를 처가에서는 크게 반대를 하였고, 집사람은 집을 나와서라도 저와 결혼하겠다 하며
처가 부모님의 뜻을 완강히 거부하고 21살부터 7년간의 연애끝에 반대를 무릎쓰고 결국 결혼을 하였습니다.
처가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1억 2천만원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3억여원을 집에서 가져와 충주에서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였고, 아이를 낳기 위해 시험관을 통해 힘들게 첫째를 출산, 현재는 3살, 6살, 11살 삼형제의 아버지 입니다.
모든 부모의 삶이 그렇듯 저와 집사람은 결혼 후 13년동안 힘들지만 함께 웃고, 부족하지만 함께 채우고 아이가 자랄수록 우리의 내일이 커질거라고 희망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는 중에 처가집의 권유로 피자집, 횟집, 치킨집등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고, 처가의 반대를 무릎쓰고 7년전 전공을살려 자동차용품점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생활에 안정이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저는 매월 생활비 250, 공과금 100여만원등 월평균 350여만원을 생활비로 집사람에게 보냈고 경기가 어려운 작년부터는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해가면서도 생활비를 보냈습니다. 자영업자 특성상 매월 같은 돈을 벌어다 주었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비슷하게 가져다 주려고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집사람도 장모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일을하면서 한달 400만원 이상을 장모에게 받아 저의 수입과 합쳤을떼 생활에는 큰 어려움 없이 생활했다고 생각 합니다. 전반적인 돈관리는 모두 집사람이 하였고 전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지출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도 물어본적도 궁금해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일만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며 저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처갓집의 생각을 바꾸고자 전 한번도 친구들과 밖에서 사적인 만남을 한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가정에 충실하려 애쓰고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며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아내가 어느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은 원망으로 내일에 대한 희망은 경제적인 욕망으로 변해가며 잦은 욕설과(저를포함 아이들까지) 잦은무시, 사치, 다른사람들과 비교 친정부모님의 재력을 이용한 저희 본가에대한 참을수 없는 멸시까지 이어져 저의 생존을 위협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민하게 되었고, 이혼하려고도 했습니다. 저는 잘못한것이 없는데 너무 괴롭히니까요...
그래도 저한테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주변의 지인들 말에 저는 부부클리닉 상담을 통해 관계 개선을 노력하려했습니다.
그러나 같이 상담받아보자는 저의 말은 와이프에게 철저히 무시당하였습니다.
스트레스로 집을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내가 없어야 애들 앞에서 큰소리라도 안나겠지 하면서요.
그래서 이혼하기로 마음을 먹고 장인 장모에게 아내가 폭언이 심해 이혼하고 싶다하였고 장인 장모는
그당시만 하더라도 남자가 그러면 되느냐 참고 살고 니가 무능해서 그렇다는 말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스트레스 받으며 고민하던 와중에 부부상담 전문가의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내분이"다이어트 또는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면 일시적인 부작용인 성격 변화가 있을수도 있으니 복용하는 약이 있는지 확인해보라는 상담사님의 말에 와이프가 걱정이되어 약을 찾기위해 집안을 확인중에 피임에 필요한 테스트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산부인과 진료중이라 산부인과 진료에 필요한 테스트기인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정관수술을 한 상태였었고 왜 테스트기가있는지 도무지 이해할수없었습니다. 그후에 평소에 입지 않던 의상, 10여년간 잠그지 않던 핸드폰 잠금,외모를꾸미기 시작하고
혼자만의 주말외출 아이들만 저에게 맡겨놓고 말이죠.,..
그래서 의심하게 되었고 그러는 와중에 아내를 몇일 지켜보니 아내의 외도가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철저하더군요.. 공원을 이용한 상간남과 만남.. 차를 바꿔가며 지역을 이동하고 블랙박스에 촬영되지 않게 보조석으로 하차하고 다른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있었고 더욱 이해할수 없었던 행동은 제가 집에 없던 날에
아이들을 재워놓고 상간남을 만나러 나가기 까지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수시로 밤으로나가 충주에서 원주로 만나러 나가고 상간남이 원주에서 족발집을 운영합니다.
하물며 충주에있는 상간남 아파트를 이용하기까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너무나 많은 외도 흔적들, 주변 사람들의 목격담등등...증거가 차고 넘쳐납니다.
와이프가 했던 행동중에 몇달전부터 건강을 위해 한다던 운동은 상간남 에게 잘보이려는 몸매관리였고, 매일 운동한다고 아이들을 9시면 칼같이 재우고 나가서는 다음날 새벽 4시가넘어 들어오기가 일수였습니다. 아이들이 안자고 칭얼대는 날에는 어떡해서든 재우려고 불같이 화를 내며 아이들에기 안잔다고 욕을하며 다그치고는 했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하던일도 멈추고 7시면 집에들어가 아이들 저녘을 챙기고 설거지와 빨래를 해왔습니다. 하루도 안빼놓고 말이죠. 조금이라도 늦는 날에는 욕을 먹어야 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돈을 벌어오길레 늦느냐면서..
더욱 비참한것은.. 상간남과 바람피고 돌아온 아이들 엄마의 속옷까지 빨아왔던 것입니다. 이런글까지 적어야 하다니 참 부끄럽습니다..
알고보니 상간남은 아내와 제가 연애하기 전부터 알고지냈던 사이였고 20여년간 연락하고 지내 왔었더군요.
저는 아내를 만나기전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첫 여자이었고 연애상대였고 첫사랑이었습니다. 그렇게 첫사랑과 결혼을하여 행복한 미래만을 생각하던 저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진거죠...
그런데 세 아이의 엄마인 제 아내가 바람을 피는것도 모자라 저를 모함하고 아이들에게도 저에대한 존재를 무능한 아빠이고 엄마를 고생 시킨다고 매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몇일전 큰아이가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둘째 생일 선물로 할머니가 장난감을 사주었는데 와이프가 말하길 "아빠가 돈을 못벌어오고 안줘서 할머니가 사주시는거야" 라는 등의 말을 서슴없이 했답니다.
이 모든것을 생각할수록 피가 거꾸로 끓어 오르고 감정을 주체하지못해 죽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참고 참아 마음을 추스려야지... 그래도 가정을 버릴수는 없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어렵게 장인, 장모에게 이 사실을 알려
아내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달라 세 아이의 엄마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예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인 장모는 아내의 외도를 인정하기는 커녕 본인 딸이 하는 말만 믿고 이 모든 일은 저와 헤어지기위해 고의적으로 외도를 하였고 상간남을 좋아해서 만난게 아니라는 말같지도 않는 이유를 대며, 무능한 네 탓이라며 당당히 소송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에겐 아빠의 부정적인 모습을 세뇌시켜 흔적을 지우려하고, 주변사람들에게는 저의 험담과 욕설을해가며 저를 무능한 쓰레기로 만들어 놨더군요.
현재 저의 명의로 된것은 사업자등록증 뿐 입니다. 레이 차량 한대하구요..
집.가개.땅 어느 하나라도 저의 명의로 된것이 없습니다. 버는대로 집으로 보냈기에 통장엔 항상 마이너스입니다.
와이프는 자기를 돈보고 결혼했다면서 저에게 윽박지르며 말합니다. 제가 돈보고 결혼했으면 제 앞으로 머라도 있었겠지요...
명의 하나쯤이 있겠지요... 저는 그런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훌륭한 가장은 아니었을지 모르나,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14년을 하루하루 열심히 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아내의 외도로인한 이혼요구, 아내와 그 부모는 죄책감 조차 느끼지 못하는 인간으로 변모했습니다. 간통죄는 왜 폐지 되었을까.. 간통죄가 있었다면... 너무 억을합니다.
제가 무능하지 않았더라면 돈을 많이 벌었다면 저들이 이렇게까지 했을까요...자책하게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원하는 결말대로 가고 싶진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끝맺음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장모가 그러더군요 "이혼할거면 깨끗이 하게!"
이런게 저들이 바라는 깨끗한 이혼이고 끝맺음 일까요..
저들이 부자이기때문에 금전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
제가 바라는것은 처참하게 버려진 저의 삶과 인생 무엇보다 저에대한 진정한 사과가 먼저 이겠지요.
1인시위로는 턱없이 모자라고 저의 힘이 부족합니다.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하려합니다.
자존심,창피함,망신, 이런거는 이미 진작에 나락으로 버려둔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저의아이들을 지킬 수 있게 여려분이 힘을 주세요.
돈도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더욱이 돈많은 저들이 무서워집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래사진은 8월 14일날 1인시위 했던 사진입니다.
이혼합의가 되지 않아서 시위를 나갔습니다. 처음에 저에게 이혼 합의서라고 장모가 가지고 왔던 내용입니다.
갑(저입니다)을(아내입니다)
을은 갑에게 위자료로 2억원을 갑 부모님께 지급한다. (저에게 주는것이아니구요 저의 아버지에게요)
그다음은 양육권은 을에게 친권은 갑에게 상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갑은 어떤 이유로도 을에게 재산분할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금전요구한적이 없었지만요)
마지막으로 위 모든 합의 사항이 지켜지지 않을시 갑은 을에게서 받은 위자료 2억원의 2배로 배상한다..
이렇게 이혼합의서를 작성해 왔습니다... 아내가 바람폈지만 저에게 양육비 매달 200만원도 요구하구요
2억은 저의 아버지에게 출자한 돈이라 아버지 드려야하구요...저의 불쌍한 아버지 10년 넘게 월세 15만원 집에
사셨습니다.....복숭아 농사 지으시면서요..
이렇게 시위하던 와중에도 장모는 저에게 찾아와 동영상을 찍고 사진을 찍으며
세 아들들을 옆에 세우고 시골에 계시는 아버지까지 불러 세우겠다며 협박을 하고 갔으며,
동영상과 사진을 장모의 상인회 단톡방에 개시를 했으며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까지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며 통화까지 하는 당당함까지 보였습니다.
상간남 위자료 청구 해야 겠구요
장모도 함께 하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증거 자료도 영끌하셔야 하구요...
복수하고 싶으시겠지만, 일단 내꺼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변호사도 알아 보셔야 하겠습니다.
저도 이혼했지만, 총각분들께 꼭 하고 싶은말은
생활비의 경우 공동 생활비를 거두어서 그 돈에서 사용하고
내가 번돈은, 내 통장에 넣어 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나라 여자들이 결혼하면, 무조건 돈관리 자기가 한다고 하는데
본인들이 돈관리 잘한다고 말하는 여자들의 80% 는 못합니다.
저 나쁜사람들 뭔 빌미로 역공할지도 모르니 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
친권찾아오시는데 도움될겁니다
전 대구놈입니다.
요즘 돈있다고 이기는 세상 아닙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꼭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실수있을겁니다 삼형제아버님+첼로프린스님 화이팅~~!!
(구)장인장모 꼬라지가 너무 보기 싫으네요.....
나쁜 저 아줌마ㅜㅜ
도와주시는분도 계신고 많이들 응원도하니 좋은결과있으실꺼예요 꼭 이기시길 응원합니다.
전처가 될 여자의 부모가 갑부라면서요?
그럼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위자료 5억도 엄청 큰거 아니고
현실적인 금액인듯 싶구요
재산분할도 해야죠
바람 핀년이...자식 생각해서 그런겁니까?
친권양육권 다 받아오시고...
양육비 2백씩 꼬박꼬박 받으셔야죠
상간남밑에 님 자녀 어찌 키웁니까?
그 상간남 또 바람나서 전처가 될 여자랑 님 자녀 또 버릴겁니다
나중에 애들 몫의 유산도 받아야지요~~~
글쓴님은 첼로님한테 도움을 받는건지 비용 주고 사건을 맏긴건지...
아카님은 첼로님한테 보배로 영업하지 마라고 경고하고있고
이러다가 바람난년하고 상간남 사건 조용해 지는건 아닌지...
글도 베스트 글에서 없어져 버렸네
저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ㅠ
마음 잘 추스르시며 부디 힘내시길바랍니다..
홧팅!
제발 아니길 ㅠㅠ
한번간 여자는 절대 안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좋은 결과로 끝났으면 합니다..
5년전 3번정도 자동차 때문에 본적이 있는데 성실하고 성품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일 생겨서 마음이 짠하네요.
직접 올린글 2개랑 와이프가 올린 글도 읽어 봤어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상대에서 제시한 합의금 2억받고, 친권 포기하지 마세요. 귀책은 상대에게 있으니 양육권 꼭 가져오시고 양육비 200정도 받으시는걸로 정리 하세요. 진심어린 사과는 포기 하세요.
충주사과 유명한데 그쪽분들 절대 사과 안할겁니다.
그돈으로 고향가셔서 다시 시작하시고 충주는 두번다시 쳐다도 보지 마세요.
와이프도 원주가서 족발집 사장이랑 잘 사시길
응원의 글도 많지만 저는 쓴소리 한번하겠습니다.
관리소홀 이신듯해요..좋은집안 꿀리는조건 물론 기죽어 살필요는 없지만 좋아서 한결혼이자나요.
사진글귀보니 그렇네요 돈으로.멀할려고한다고 1억2천시작 보통 사람들 동년배에서 그리 시작하는사람 많지 않습니다.아버님2억 많지않죠..생각하시는것 처럼 그리주변 여기 보배인들중 동년배중에그리 하는사람이 몇이나 있을가요? 님나이쯤 40초중? 아직도 대출금 갚아가며 집사시는분들 많을것같습니다..뭐 아니면 말고요 제주위들은 다거기거기라 아직 그러고들살고있죠 어려운 형편은 아니신듯해요 제기준에 ㅎ 저도 가정을 꾸려가고 살고 자식또한 비슷한 나이입니다. 우리아버지가 이런 1人시위를 하고 있는 이런모습이 내자식들한테는 어떠한 영향이 끼칠지 한번생각해보시요 물론바람난 x은 개x이죠 그래도 내자식 내부모 이슈화되서 누가봐도 알아볼정도의 이런사진을 올리는것은 평생 남을것 같네요.. 정확인 원하시는게 뭔가요?
친권? 돈?
친권을생각하시는 마음이면 이런대 안올리시겠지요.너무억울해서 난 너무억울해 니네 다 x되봐
이건가요? 내새끼 내부모들 생각은 안하세요?
현악기한테 연락와서 진행상황 ㅎ ㅎ 위자료를 많이 받고싶으신건가요? 내가 돈을벌고 열심히 살고싶으면 가정이 평안해야 가능한겁니다. 가정평안에 첫번째는 가장의 책임입니다. 그게 저희 가장들의 드럽고 힘든 숙명이죠..그걸 못받처준 그x년도 잘못이고 나좋다고 집안좋은 그x데리고와서 관리못한 님도 잘못이라 생각합니다.어차피 다시살일은 없으실것같고.아직 젊으면 젊은 나이니 좃나열심히 삽시다. 빨리잊고
혼인기간중 마련한 재산은 기여도에 따라 정해지고
혼인기간이 10년이상이면 거의 반반나옵니다.
상간남 소송과 이혼소송 동시에 하면 상간소에서 잘나오면 3천 아내한테 2천 정도 입니다.
애들 양육권은 유책사유도 크지만 법원의 잣대로 누가 더 애들을 잘키울까에 우선하고 그간의 행태도 봅니다.
참고하세요.
이혼 시에 재산분할과 위자료가 있으며, 양육권 등을 진행해야합니다.
아이들도 있기에 감정 싸움 마시고 협의가 안되시면 소송으로라도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양육권 친권은 나누지 마시고 같이 받아오시는게 좋아요.법원에서도 아이들의 양육을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껀지에 따라 판단이 되겠죠.
저도 이혼 참 힘들게 했습니다.
이혼 후에는 양육비로 또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힘드신 시기죠. 아이들은 더 힘들어요. 아이들 잘 챙기시고 돌보십시오.
좋은 결과 있으실 꺼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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