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왜 이렇게 사진이 안 줄여지지..
누가 나보고 파닥파닥 한다고 해서 올려봤어. ㅡㅡ;;
일기는 일기장에 쓸게. 횽들 말이 맞는 거 같아. 쓸 가치가 없어. 그냥 내 인생을 한 번도 정리해 본 적이 없어서. 근데 일기장 에 쓸게.
내 지난 글보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내 컨셉이야. 일부 횽들도 여성성기나 입에 올리기 힘든 말을 아이디로 쓰고 악플을 달 고 밖에서는 아닌 척 하시잖아? 여기 사기꾼도 있던데 나는 거짓말도 안했어.
이 십 칠 만여명이 글을 읽었고 악플을 백 몇 개지. 악플러들이 보배를 대표하지 않아. 단지, 강약약강하며 삐약 거리는 게 웃 길 따름이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시간은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쓰기에도 벅찬 거 같아.
인간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고.
내가 여기서 한 명의 친구라도 얻는다면 그것으로 감사해.
마지막으로 내가 소중히 여기는 글을 나누고 싶어.
‘진짜 나’가 된다는 것은 자연스럽고 참되고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개방적인 태도로 자기자신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 브레네 브라운
상처가 권력으로 변할 때가 있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
인생이 힘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인생만큼 단순한 것은 없다.
- 알프레트 아들러
사랑하고 일하고, 일하고 사랑하라. 그것이 삶의 전부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제가 여자라 여자가 보이는데
님 참 괜찮네요. 진심으로요.
착하고 선할꺼 같아요.
글쿠 꾸밈 없고 솔직하고 용기도 있고요^^
다만 맘이 너무 외로와 아무한테나
맘을 주는듯한데
특히 남자 외모에 꽂히고
금사빠 같은데.....
딱 그것만 고치세요.
너무 빨리 맘주지 마시라구요.
글쿠 이런 루트를 통해서 남자 만나지 마세요
분명 여기도 괜찮은분 많습니다
다만 아직 한국은 이런곳에 애인구한다
글 남기면 님의 진가를 알기전에 님에
대한 편견으로 님을 값어치가 한없이
낮아진 상태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럼 그 또 전남친 도돌이표가 되겠죠?
실제 님은 안 그렇지만 그런 평가를
받으면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머님 또는 주변인들을 통해서 소개를 받으세요. 그 외모면 절대 기죽을 외모도
그 성격이면 참 잼나면서 솔직하고 당당해서 매력있습다.
혹시 술.노는거 좋아하시면
그냥 평생 혼자 즐기다 사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만약..술.노는거 끊으실수 있음.
다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지금 약먹는건 분명히 밝히시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깊은 관계를 맺을(결혼을 생각하신다니까)상대에 대한 예의이니까요.
같은 여자로써 정말 매력있고 당당한게
멋져보여서 글 남겼습니다.
좋은 남자 만나시길...^^ 화이팅~!!!!!
이분이 작성글을 보라고?? 왜?? 어떤 선의에 피해자가 생길까봐 오지랍인건가??
망상속에서 살고계시네..
나이가 문제네요
집사람도 80인데
시집 못간 처자들이 좀 있어요
직업도 괜찮고 그런데
나이 먹으니 가기가 어렵더라고요
괜찮은 남자는 연하만 찾으니...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아무나 만나지 마세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여기 보배에선 결혼상대 만나긴 쉽지 않을듯 합니다
왜 그러고 살아요?
남친한테 시집가면 되겠고만 ㅡㅡㅋㅋㅋ
스트레스가 장기간동안 풀리지 않으면셨나봐요...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원인을 찾아서 충분히 해소하시길 기원합니다.
화를 내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조만간 조은 소식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놀래 자빠지겠네~
좋지도 않은 학력 써먹겠습니다.
캡쳐 했습니다.
공장에 고졸이라 속인 건 공소시효 지났습니다. 회사가 부도 났습니다.
세치 혀가 무섭습니다.
전화 잘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님 근데..
여기 댓글들 아무리 고소해봤자,
공연성 모욕죄가 성립이 안돼서 고소가 안돼요...
그나저나 여기 발정난 개들 진짜 많다 ㅋㅋㅋㅋ
야~~~여자망신 그만시켜라!!!
경찰서에서 확인하게뜸
어째 좀 꾸질꾸질 하지 않수, 언니?
1.쪽지를 보내
2.누나가 검증한다
3.사실일 경우, 민사를 걸어
4.통장, 주택, 차, 급여를 차압한다
5.판결 받아서 신나게 압류한다.
짜릿하지?
6.분에 안 풀리면 빨간 딱지를 붙인다.
자. 여기서 너는 또 귀찮네, 뭐네, 1억 보여라. 징징 댈거야. 1억 보이는 건 문제가 아니야. 윤장모가 신은행에서 거액있다고 증명서도 만들었거든. 나도 할 수 있겠지?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니가 말하기 전에 내가 미리 못 박았어. 그리고 진짜 지치지만 넌 논점을 흐리고 징징대고 있어. 내가 왜 그 전 글을 안 지웠을까? 거기에 대충 내 신상이 있어. 나는 니 신상을 몰라. 넌 명문대만 부르짖지. 멍멍. 나는 쌍욕만 안하면, 설령 해도 너를 모르니까 법적 하자가 없어. 끝
태극기부대에 지껄이는 거 같아. 진 빠짐.
그리고 보배횽아들이 똑똑하잖니?
니 말 편드는 횽아 있었어?
지금도 횽들은 알거야. 니가 어떤 사람인지. 두 말 말고 너 자신이 떳떠하면 늙은이가 쌍판 깐 거처럼 너두 까.
주둥이만 나불대지 말고. 이것도 신고거리가 이니야. 주둥이 욕설 아니고.나부대다 물론 아니고. 그냥 집에 있는 학생증이나 뭐나 찍어서 보내. 니가 부르짖는 졸업앨범도 좋고. 인터넷으로 발급 받아도 되고. 담주까지 안 가도 좋고. 화이팅!
짹짹 거려봐. 니가 안 보내면 너는 이빨 깐거야. 알았지? 덥지?
과외하러 가서 꼴랑 몇시간 방구 참다가 응급실 가서 관장(?) 했다는 사람이 또 대학 공부는 안했는데 성적장학금을 받는 인재이면서 "비뿔"로 졸업했엉? 이야 엄청나네~~~~~~~ ^^ 알만하다 알만해
대댓글도 아니고 여기서 혼자 난리부르스 치고 있었네?
야, 니가 내기에 실제로 걸 수 있는 돈이 있고 그걸 바로 지불할 능력이 있어야 나도 동기 부여가 된다고 말했잖아
뭐 민사를 걸어? 지방대 수준은 다 저런가? ㅋㅋ
민사 걸어도 니한테 차압이니 뭐니 걸 수 있는 재산이 있어야지 가능한거지, 안그럼 내 시간쓰고 돈 쓰고 신경써서 암것도 못받을 확률이 높은데 내가 왜 그렇게 쓸데없고 하찮은 일에 먼저 신상노출하고 에너지 소모할 짓을 해야하냐?
내가 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시 인출 가능한 현금 천 만원 이상 1억도 오케이니까 보유 인증하고, 판돈으로 니가 그 중 얼마를 걸고 또 사실 인증되면 그 즉시 당일 일시불 현금 지급한다고 분명히 의사 밝히고, 그러고 바로 날 잡고 울학교 입구에서 만나자고.
니가 알지도 못하면서 나보고 장담한다며 씨부려댄 소리들, 주작이니 뭐니 개소리 안나오게 말끔하게 인증할테니까, 인증되면 그날 바로 돈 전액 일시불로 바로 입금하고 끝내자니까?
아 돈 없거나 쫄리면 키보드나 털지 마시든가요~^^
니가 그렇게 결혼 하고싶다고 해도 왜 못하는지 여기 베플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은 다 알 것 같다고 하잖어~ 그거 보면서 느끼는 바가 없니?
걍 계속 살던대로 살든가~ 니 폐경기까지 얼마 안남았겠더라.
그 전까지 최선을 다해봐. 좀더 노오력하면 끼리끼리 꼭 만날 수 있을거야.
"결혼" 화이팅~ ^^
논할 가치도 없는?
남친 구한다는거임? 아님 결혼하고 싶은데
남친이 결혼에 관심 없다는거임??
첨부터 글봤는데 성격 좋고 괜찮은 횽아 같아서 진짜 진지하게 쪽지 함 보내서 소개 좀 해주려했더니...
지금 댓글보니 남친이랑 헤어진건 아닌것 같은데...뭐지~~??뭘까????
너 맘에 든다 너 진짜 여자냐????
나랑 만나자 난 글래머 좋아하는데 나한테 시집올레???
유리 아버지 건물주야 근대 십사는 받아야된다 어
물론 심사는 내가 할껀데 괜찮지???
이런 박력있는 있는 빌랄한 여자를 내가 또 좋아라 하지
쪽지나 줘봐 나가 니가 맘에 든다
에브리씽
오지라퍼
보배 상위1%성님+노총각 40대중후 이상한여자봐도 발기하는 성님들 로 이뤄진듯
명문대 사칭해서 1억 빼먹으려고 해서 사기죄 성립
그리고 나 소위 말하는 명문대 실제 졸업생 맞는데 어쩌냐~ 무고죄로 맞고소 쌉가능? ^^ 기다릴게~
근데, 지방 법대 비뿔졸업 맞긴 한거야? 사기죄 성립요건이 뭔지는 알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 한 명도 없어서 다행이다.
여기 댓글들 아무리 고소해봤자,
공연성 모욕죄가 성립이 안돼서 고소가 안돼요...
저 저녁 드셨어요? 저는 해산물 물회랑, 스시랑 게, 새우 튀김 먹을 거에요. 파나님도 맛있게 드세요^^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주말 따숩게 마무리 잘하세요.
연예인, 공인들은 공연성 모욕죄가 성립이 가능한데,
님이 신상이 알려진 유명하신 분이나, 여기에 신상을 밝히신 게 아니셔서 성립이 안됩니다.
코니짱님도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ㅇㅇㄱ...너 맞지 분명하다
1. 일단 진짜 '나'를 찾고
2. 진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찾고
3. 진짜 '나'를 감당 못할 사람은 고이 보내드리고
4. 진짜 '나'가 아니라 '몸'만 사랑하는 사람은 고츄를 차버리고
5. 남자가 없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일듯...
그냥 나이 어린 동생이 봤을 때 코니짱 누나 아직도 '공주'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힘내요~!!
니 만나고 싶따 한 십 인 분 먹나? 여긴 좋은데이 없으니까 니 존 걸로 하자.
나는 니가 참 그케 말해주니까 고맙고 그래서.. 그렇타. 꼭 보쟈~^^
그리고 글쓴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과거가 어땠는지 그게 지금의 글과 무슨 상관인지
사람사는데 정답은 없고 본인 스스로도 정답이 뭐인지도 모르는데 왜 자신들 생각의 잣대로 타인을 판단하는지 모르겠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고 글 쓰는거에 자유가 있고 비판할수 있지만 최소한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안타깝도다
응원은 해주지 못할망정 무슨 비판 댓글이 이렇게 많노
이때까지 가입안하고 눈팅만 했었는데 가입하게 만드네ㅋㅋ
포스 넘치는 이쁘니?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소주는 두꺼비님, 올해 하는 일마다 잘 되실 것이며, 자다가도 떡이 생길 운세이며, 친인척, 모두에게 코로나가 피해 갈 것입니다.
코니짱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명언이 참 맘에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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