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의 남성혐오 표식이 또 하나 추가되었네요.
해당 이미지는 지금까지 해온 뻐꾸기 울음소리같은 울부짖음의 내용으로는 절대 반박이 불가능한데요,
해당 이미지의 손모양을 재현해보면 빼박이 증명됩니다.
2-B를 보신다면, 해당 손모양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 가능한데요,
이 포즈는 왼손을 바깥쪽으로 100도가량 꺽어버린 뒤 손가락 하나하나를 잡고 비틀면 겨우겨우 나오는 포즈입니다.
사진을 찍는 10초 20초 정도의 시간만으로도 손목이 비틀려서 부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즉, 이번 이슈는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는다는 변명 자체가 절대로 적용이 될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거죠.
다른 이미지들을 통해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는 보편적인 장면이라고 변명을 해버린 GS25로서는
해당 이미지를 설명할 수 있는 그 어떤 방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이미지를 찍는 작가, 스탭, 검수팀, 홈보팀, 그 누구도 해당 이미지의 부러지기 직전으로 꺽인 손목이 이상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것 말고는 말이지요.
맘카페에 가입되신 분들은 아래 사안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가 확인해본 거의 모든 맘카페에서는 해당 이슈 자체가 단 한번도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먼나라 먼세상의 이야기로 남아있더군요.
하지만 GS25의 남성혐오는 이제 유,초등학생 왕따조장 세뇌지령과 함께 안고가야할 사안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 뿐 아니라 맘카페의 부모님들 또한 공감대를 조성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부디, 남의 일이라고 구경만 하지 마시고, 활동중이신 맘카페에 해당 이슈를 온건하게 유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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