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횽님들 지금 맞으러가시고 후기 올려주시는데
아프긴 좀 아프신가 보네요?
제가 살면서 제일 아팠던 주사가있었는데
중학교 때인가? 동네서 놀다가 사타구니에 옷이 올라가지고 디질뻔했거든요
x알밑에까지 다 올라오고 이러다 고자되는거 아닌가 하고 담날 병원갔는데
간호사 누나가 이거 주사 좀 아플거라고..
원래 피부과 주사들이 아프다고...
와 ㅅㅂ 그런가부다 하고 궁뎅이 까고 맞았는데 세상하직하는줄 알았습니다.
빠따맞는줄...
저녁에 엄마한테 궁뎅이까서 보여주니까 멍들었다고....
설마 그정도는 아니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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