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일어난지 오래되었고 공익을 무고로 고소한게 동장인데 무혐의 처분이 맞다면 공무원들의 비리가 명백한 사실이란 말이 되잖나? 그렇다면 검찰이 동장이 무고로 고소한 공익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상황이 확인되었고 동장과 공무원들의 비리가 확인된 상황이니 비리에 관여된 동장과 공무원을 조사 및 수사하는게 당연하고 아울러 시청에 있는 공무원의 비리를 감시해야할 담당공무원들도 이미 비리를 인지하고도 직무유기한 상황이니 시청에 직원과 책임자 지자체장에 대한 조사가 당연하다.
동장은 비리를 알면서도 반성없이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려는 술수로 공익에게 무고로 고소하는 행태를 자행했으니 심각한 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아무런 처벌없이 근무중인데 주민에게 배포해야할 물품을 사용하거나 폐기한 행위는 공무원의 기본마저도 버린 심각한 상황이고
이는 주민들의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관행일 가능성도 높고 공공기관을 휴양소인양 사용하고 업무시간에 사적인 행위등은 심각한 공무원 품위유지를 망친꼴인데 왜 시청은 사건을 알면서도 방치하나?
화이팅 하소서... 응원합니다
동장은 비리를 알면서도 반성없이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려는 술수로 공익에게 무고로 고소하는 행태를 자행했으니 심각한 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아무런 처벌없이 근무중인데 주민에게 배포해야할 물품을 사용하거나 폐기한 행위는 공무원의 기본마저도 버린 심각한 상황이고
이는 주민들의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관행일 가능성도 높고 공공기관을 휴양소인양 사용하고 업무시간에 사적인 행위등은 심각한 공무원 품위유지를 망친꼴인데 왜 시청은 사건을 알면서도 방치하나?
저런것들이 지도층이라고 존경받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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