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게에 위안부가 화냥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썻다가 지운거 있던데
아직도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이용수 할머니와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도 화냥년이라 생각하시는지요.
하도 충격적이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건 패드립보다 더 심한겁니다.
답변이 없어 새로 묻습니다.
온라인에 글 쓰다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위안부로 끌려가 갖은 고초를 겪은 할머니들을 화냥년이라 하는건 아니지요.
삭제는 하셨지만 그런 개같은 글을 게시한 점에 대해 사과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듯한 글들을 써제낄때마다
진짜 역겨움에 토나올뻔..
이용하는 인간들을 옹호,방관하는
니 같은 인간들은 어떠냐?
오바야 정신차려 현실을 살아야지
내가 뭘 이용했니??너 어디 아퍼?
너 백내장이지...
다시 글 좀 읽어봐~
내가 너보고 이용했다는지? 아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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