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경매대행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경매장에선 평가점이 D/C로 되어있는데 경매담당하시는분이 무사고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런데 막상 경매들어갈때 무슨 문콕6개 판금도 2부위 있답니다...
영 찜찜해서 카히스토리 검색해봤는데 사고리스트가 있네요..
제가 영믿기지 않는데 수리비용 거의 100만원나온건데 사고난게아닌건가요?
"무사고입니다" 라고 답변하셔서 경매 입찰들어갔거든요?
저정도면 사고가 아닌건가요?
아버지 이번에 차바꿔드린다고 매달 30씩 적금넣은걸루 산건데ㅜㅜ
지금현재상황은 경매들어갈때 시작가의 10% 백만원 넣은상태입니다.
대처할방법이 있을까요?
잘모르니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도무지 막막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