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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E와 S가 둘이서 이러더니
어느날은 전기차 충전소에 이렇게 주차하고
뭐 여기에 주차하는건 감사하죠
두자리 먹는건 기본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여기도 이렇게
이렇게 큼지막큼
차가 길다구요?
경차자리입니다.
다른날도 이렇게
정말 크네요
주차장 자리도 없는데 매번 이런식이라
모아뒀다가 방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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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몇개 가지고 있음. 어느날은 경차 자리 3칸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주차 스킬도 가지고 계심. 3칸을 가로지르고도 트렁크 엉덩이는 주차선 밖으로 나와있는게 킬링포인트.
아파트내에서도 아주 유명하십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주차는 내맘대로. 내가 대고 싶은곳에 댄다. 뭐 이런 느낌.
근데, 웃긴건 그 넓은 장애인 주차석에 주차하는 건 못 봄. 왜 그 넓은 자리를 마다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내가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눈팅족으로서 이런 주차 문제 올리는게 봐달라는 것 같아서 안올렸는데 이렇게 올라오네요.
진짜 매번 볼때마다 욕마려움.
진짜 죽을때까지 때리고싶습니다
기절하면 깨워서 또 패고
쇼크올때까지 패쥑이고 싶네요
무슨 지집 안방인가
벤츠가 뭐 대단하다고 공중도덕도
모르는 궁상 차 들어 던져버려요.
대가리속에 뭐가들어 있는지 미리보기 잘알려주는 주차 사진
이상하게 저런색히들이 오래도 살아요 ㅎㅎㅎㅎ
진짜 우리나라 자경단 안생기나? 생김 지원한다.
주차장 전등 깨버리고 어둡게 해 놓고 차를 박살내고 그 후 주차장에 있는 내 차에 가서 편히 쉰다.
나중에 조용해지면 나온다.
당연히 전화해서 한바탕하고 출근 했습니다만 ㅎㅎㅎ
하겠지
졸부새끼들인가? 기본소양이 없는 새끼들이네
어느아파트인가 보자아아~~~~
무슨말인지 모르겠나? 대가리 땅에다 대고 존네 굴려봐야 머리는 안굴러간다는 애기야
모르기때문에 이렇게 하는거라 생각되는군요
좋은차 타는것 만큼 인성도 좋으면 좋을건데
멘탈 갑이네요.
돈은 많치만 대가리에 든건 똥 밖에없는 인간말종들 많습니다.
이거는 이해를 할 차원이아니죠.
야휴~ 괜히 봐서 주름살만 하나 더 늘었네
실제로 보고싶구마ㅡ
운전자 얼굴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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