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시인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84년 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19년 계간 {대전문학}(봄, 83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5월 기하성 목사 안수, 2017년 4월 보건복지부장관 간호조무사 면허, 2019년 6월 첫 시집 {다시 신랑이 온다}를 출간했다.
이미지 출처 : youtube "이수미작가TV"
내용 출처 : Yes 24
※ 해당 작성 글은 이수미 작가를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 외에 특정한 의도가 없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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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심술이 얼굴에 덕지 덕지
그래서 법이 있는 것이고 악한자를 처벌 말만 하지 말고 실천을
원수마저 사랑하라 하셨는데 시컨 먹고 나서 환불에 언어폭력을 무지막지하시고 끝 말하기도 싫네
역시 작가답게 언어 구사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어서 본 거 같은디
생각이 날듯 말듯했으요
뒤룩뒤룩 꼬라지 해가지고...
성인병걸려 죽어야 국익이지 원.
노코멘트 하겠음 ㄷㄷㄷ
"씹"주고 뺨맞다"ㅋㅋㅋㅋㅋ
예수가 그리 가르치더나
본인도 똑같이 당해봐 되는데
거울을 보면 그때서야 비로써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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