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비슷한 인구수를 가져 자주 비교되는 영국이죠
12월 28일 영국 하루 확진자 41000 명입니다.
한국은 1000 정도죠
이래도 조중동과 국짐당이 한국 방역 무능하다고 난리입니다.
영국은 지난 여름에 4개월 가까이 락다운을 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한달간 락 다운을 추가로 했구요
현재는 1~3 단계만 있었는데 4단계라고 락다운에 준하는 단계를 만들어 시행중입니다.
영국 전역 대부분이 현재 4단계 입니다.
필수 생필품 파는 곳 말고는 전부 문을 닫은 상황으로 밖에 나가봐야 할 것도 없이 집에만 있는 상황이죠
이렇게 심하게 통제를 하고 락다운을 5개월 해도 여전히 하루 4 만명입니다.
경제 성장율 상반기에 마이너스 20% 넘었죠.
그에 반해 한국은 마이너스 2~3 % 로 OECD 국가중 1위 였구요
여전히 영업장 많이 풀어주고 하루 천명 유지하는 K 방역은 외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입니다.
국민성이좋아 지금껏 지켜온거지
어느 모임서 퍼졌냐
이딴거 다 필요 없다.
걍 개인 방역 찰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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