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1~2회만 볼만했음
ㆍ연말연시 한주 불방후 재미어졌음
ㆍ연기력 ㅠㅠ 너무 연기를 못함!
ㆍ결말(최종회)
한준혁 이 눈돌리게해서
국장 잡고있는 동안
다른 멤버들이 데스크없는 틈을타
매일한국에서 HUSH로 기사가 나감.
언제나 그랬듯 반전인척하는
뻔한 결말!
이정도면 작가의 창의력도 너무 떨어짐
똑같은 패턴뿐!
처음에 사회에 알리고자하던 의도와는
달리 어영부영 종방까지 끌어온듯한 느낌
중간에 의도한것과 다르게 내용이
좀 변질된듯함!
이 글은 오늘밤 성지가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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