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는데 드라이기 유료는 공감 가는게 여자들은 배려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식당을 가보면 바쁜 시간이나 손님이 몰리는 곳은 대기표 뽑고 먹기도 하는데 보통 그런곳에 가면 남자들은 밥 다먹으면 나오는데 여자들끼리 온 사람 보면 밥 다먹고 한참 수다 떨다 나옴 분명히 내가 들어갔을때 밥 다먹고 있었는데 내가 밥 다 먹고 나올때 까지도 안나오고 있는 사람 여럿봄 뒤에 다른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건 말건 그런 생각 조차 안하는거 같음..
10. 여탕에 수건과 비누가 비치되어 있지 않고 남탕에만 비치되어 있는 것이 남
녀차별이라 주장하며 고발, 목욕탕 주인이 여탕 수건 분실률 89%라고 욕하자 여
성부 당황
○ 목욕탕 등의 영업은 공중위생법 등에 규정되어 있어 보건복지부 소관사항이며, 여
성가족부는 이에 대한 주장이나 현장 감사를 수행한 적이 없음.
○ 온라인 검색결과, 2003년 이전에 일부 여성단체에서 이를 주장한 사실과 목욕탕 업
계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패소한 기록이 있음을 확인함.
저 실험도 못믿겠음.
남자는 목욕탕 갈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설마....
그럼 죄다 절도죄...
나갈 때 검문 검색 강화해야 됨.
저희 동네 여탕은 수건 달라하면 더 주시고 드라이기 면봉 다 무료예요.
녀차별이라 주장하며 고발, 목욕탕 주인이 여탕 수건 분실률 89%라고 욕하자 여
성부 당황
○ 목욕탕 등의 영업은 공중위생법 등에 규정되어 있어 보건복지부 소관사항이며, 여
성가족부는 이에 대한 주장이나 현장 감사를 수행한 적이 없음.
○ 온라인 검색결과, 2003년 이전에 일부 여성단체에서 이를 주장한 사실과 목욕탕 업
계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패소한 기록이 있음을 확인함.
하여튼 일단 꼬투리짭고 싶은것만 눈깔에 뵈지 그 속사정은 빡대가리라 이해를 못하니..
저런 여가부에 그 많은 예산을..에휴 한숨만 나온다
"에잇!!그냥 놓고가!!"ㅋㅋ 안가져감ㅋㅋ
여자생각:공공시설물도 위치만 이동하면 내꺼다
남자생각:수건 그냥 가져가라고해도 귀찮다
그래서 수건 2장 왜줘여? 규칙이래여 첨에 당황스러웠는데 일단 들어가긴 했는데 목욕탕에 마른 수건 2장을 어디다 둬야 할지를 모르겟더라고여 ㅋㅋㅋ
그래서 다음부터는 거기 안가는데 몇달뒤에 가던데 휴일이라 거기 갔는데 수건 무제한으로 바꼇더라고여 ㅋㅋ
보통 3장정도 쓰는데 위에도 글에도 언급하셨듯이.
3자받아서 락커에 넣기도 모하고 들고 다니면 다 젖을테고.. 귀찬음 ㅎㅎ;
ㅋㅋㅋㅋ
남탕에는 작아진 비누를 뭉쳐서 사용하기도 해요....
한날 점검새벽시간에 약 두시간 가량 여자 탈의실 관물대 확인 ......................
아....... 상상 초월..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2층 여탕안 사우나에서 연기 피어오름 난리남 ..원인 .. 아주머니가 속옷 빤거 스팀기에 올려논것이 화재 직전까지감
주인 안나타남 ..
아주머니 들께서 수건 더안줘? 하시면 두장도 마니드린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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