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도 없어서 쿠팡 배달비 2700원 짜리 갔더니 엘베수리중
전화해서 미안한데 지금 올라갈테니 주문자분도 좀 내려와달라고 했더니
알고 있다 다른배달하는 사람들 다 계단으로 올라로오니 너도 와라.
이럴줄 알았으면 콜 안잡았다고 중간에서 보자고 하니 말투가 좆같다고... 그따위로 하니까 배달하고 살지. 어쩌고 저쩌고
올라가서 보면 죽탱이 날릴까봐 그냥 취소하고 가게 사장님 한테 사정이랑 돈 물어준다고 하고 돈가스들고 집에 왔네요. ㅋㅋㅋ
엘베 수리 알면서 일부러 시키는건 무슨 심보인지.
사업자때문에 특고지원도 못받고 사업자도 19년 매출이 없어서 소상공인 지원도 못받고 짜증나는데 뭐 지원 받을거 없을까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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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힐링 받고 싶었는데 완충 되었어용.
돈가스 맛있네용.ㅋㅋ
샤워하고 2차전준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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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사람 많은데 갑질만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네요
엘베 고장 났으니
도착하기 5분전에 연락달라해서
직접 내려가서 받아서 올라왔음..
나 이런 사람임.. 훗!
엘베 수리 중이면 좀 대충 라면으로 때우지...
회사에서 고용해해 줬으니 수당없이 야근시키면 직업정신 발휘해서
당연하다고 열심히 일해야죠 할 새끼들이 과연몇이나 될까?
어휴 졸라 이기적인 새끼들....
하긴 백날 이야기해봐야 뇌구조가 이기적인 새끼들이니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않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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