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사흘을 4일로 알고있는 기자들이 4일로 기사를 작성하는 현실을 보고 기자들 수준이 심각함을 새삼 알았다. 기사를 보는 국민들의 수준을 철저히 무시한단 말이며 기자들 자신이 전부이고 최고라 검증이 불필요하단 생각에 기사를 쓰는 현실이 기가 막힐 뿐이다. 사실확인이 가장 기본이고 현장확인 및 당사자 교차검증이 우선이었던 과거 언론인들은 거의 사라졌고 사무실안에서 전화와 검색질 그리고 던져주는 소스로 기사를 쓰는 현실과 수준미달의 기자들등 무분별한 기자의 양산이 활개를 치는 상황이 더 짜증일 뿐이다.
옘병할
언론 니들이 이러고도 할말들이 있냐
의도적이지 않다면 존나 무식한 새끼고 ㅎㅎㅎㅎ
농심이 오뚜기 딸을 살리는 없잖어 ㅋㅋ
오뚜기가 농심을 먹은거네??ㅋㅋㅋㅋ
저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해버리세요!!!
저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라면 이름도 신(辛)라면임.
매운 라면이어서가 아니라 원래 저 신자를 씀.
나보다모르냐 기자야~~~~~
그걸 검토없이 승인해준 편집장도
문제임
훈훈한 회사네요 ㅋㅋ
기자가 참 편한직업인듯
알았다면 저지랄은 못 할텐데.....한심하다.
아 물론 함연지씨야 오뚜기가인건 알고있고 기자 당신말일세 ㅋㅋㅋ 누구집 딸래미인가???
열씨미좀 하지 저게 뭐니..
일상이라ㅋㅋㅋㅋㅋ
아니다 이참에 언론사를 창업하면 되겠다.
씨퐐.
그래도 가족들은 니 편?
ㅉㅉㅉ
어쩜 좋니
대단 하십니다
보배에서
이렇게 인기 얻는거
쉽지 않는데
저번에 유튜브선가 같이나온걸루 아는데
오뚜기 회장딸이면 재벌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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