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회사 다닙니다.
화상미팅 할때마다,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작년 직원 한명이 공원 산책 하다가 코로나 걸려서 사무실 직원 전체 다 격리 하였고,
사장님과 부사장, 인사관리자, 총괄비서 전부 코로나 걸려서 줄초상 날뻔 했습니다.
마스크 벗고 공원에서 뛰어 노는건 원래 영국인 특징이구요,
마스크 벗고 걸어도 경찰이 와서 마스크 쓰라고 경고만 주고 갑니다.
영국은 법규가 지켜지는 국가가 아닙니다.
신사의 나라? 가끔씩 일하다 보면 망치로 비서, 업무 담당자 대가리 내려찍고 싶은 심정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는것 없고,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만 사는 국가 입니다.
영국으로 이민을 오는사람도 많지만, 캐나다나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수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가면 신난다 씹세들아
10km 이상 나가려면 허가증 발급받아야해요.
잘 다니고 잘 먹고 잘 마시는 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조선찌라시 없는
아름다운
세상
민족의 기를 자른다 하더니
중요한건 접종률이 50% 넘었고 쟤네 1년이면 90프로가 넘는다.
우리나라 접종률 세계 111위. 이속도라면 8년 걸려.
우린 백신도 못만들고 있어 몰라?
하루 7만씩 발생하다 4천대로 온건데...
보배수준...
확진자수를 조작하고 있다는 유언비어
다른나라같음 그냥 감기약먹고 버틸것도 혹시모를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고있구만
너 회사 안다니지
화상미팅 할때마다,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작년 직원 한명이 공원 산책 하다가 코로나 걸려서 사무실 직원 전체 다 격리 하였고,
사장님과 부사장, 인사관리자, 총괄비서 전부 코로나 걸려서 줄초상 날뻔 했습니다.
마스크 벗고 공원에서 뛰어 노는건 원래 영국인 특징이구요,
마스크 벗고 걸어도 경찰이 와서 마스크 쓰라고 경고만 주고 갑니다.
영국은 법규가 지켜지는 국가가 아닙니다.
신사의 나라? 가끔씩 일하다 보면 망치로 비서, 업무 담당자 대가리 내려찍고 싶은 심정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는것 없고,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만 사는 국가 입니다.
영국으로 이민을 오는사람도 많지만, 캐나다나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수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 사진은 아마 진짜 일듯 하구요, 영국 국민들은 코로나 죽든 뭐하든 신경 안써요.
이완용 만세삼창을 누가누가 잘 지르나보지를 보고 뽑는다는 내 중당 ㅎㅎ
아 진짜 나도 기자나할껄...
기레기 기레기 다 이유가 있네
기자는 쉽게 될수 없지만....기레기는 아무나 할수 있지요...ㅋㅋㅋ
예라이 기레기야...
아직두하네
국가도 부정하고
사실은 왜곡하고
얼굴은 두껍고 ㅋㅋㅋㅋ
그냥 믿고 걸러야됩니다.
군부대 일부에서 노마스크 시험 들어간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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