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파트 출입구에요
출퇴근 차량 아이들 학교도 저쪽이라
저길로 나가게 되어있어요
외부차량은 저 통로로만 입구가 열리는 곳입니다
포르쉐 늘 저런데 주차하긴 했는데 오늘은 크게
쳤네요
카니발은 주차선이 있는 곳에 주차를 했지만..
포르쉐가 전화를 받지 않으니
차를 빼주십샤 연락하니 내가 왜 빼냐고
하네요
현재는 직원분들이 나와서 노끈쳐놓고
경비분이 사과하며 차 돌리고 있는 중이에요
굉장하네요..
괜한 직원 분들만 고생하고 계세요ㅜㅜ
포르쉐는 연락두절
카니발은 내가 왜
이정도면 카니발도 사람들 못다니니 빼줄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 포르쉐 주인은 아파트 상가 주차장 길에
보트도 1년 가까이 주차해놓아
관리실을 엄청 힘들게 한걸로 알아요
저 딱지 좀 보세요..
남 피해 안주고 살수는 없는건가요..
정말 너무해요..
난 같은 아파트 살기 때문에 ㅈ 구리다고 말할 자격 있음
설마 카니발이랑 포르쉐랑 같은 차주는 아니겠죠?
글구 저 수상스키 트레일러를 포르쉐로 끌지는 않을 텐데...
SUV급 차량이 또 있단얘긴데...
그 차가 카니발은 아니겠죠? 설마....ㅋ
영혼 좀 털어 봅시다요~
보배하면 저러진 못하죠,,,
나중에는 걱정마저 됩디다. 혹시 아파서 못나오는건가? 하고
그런데 나중에 우연히 본것은 젊은 여자 멀쩡하게 차 끌고 나갑디다.
완전 열받았었다는...그런데 아파트 관리 사무소 측에선 아무말도 안하고....
무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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