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는
부모가 가난해서가 아니고
가난한 부모는 자식에게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돈이 없어 가난한게 아니라
가르치지 않아서 가난하게 된것이다
- s.t 로버트 (미국 포브스 기고 경제학자)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는
부모가 가난해서가 아니고
가난한 부모는 자식에게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돈이 없어 가난한게 아니라
가르치지 않아서 가난하게 된것이다
- s.t 로버트 (미국 포브스 기고 경제학자)
돈이 조금만 생겨도 다써버림
공돈생기면 어디다쓰지 뭐사지 고민해가며 불필요한 지출을 억지로 만듬
돈이 모일수가 없음
우리 부모님은 현재까지도 월세를 전전하시기에...
30초반까지도 집을 사야한다는걸 모르고 살았음..
남들이 어디를 분양받았네 얼마올랐네 할때 난 다른세상 얘기로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한달한달 월급 모으면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음
지금 와이프가 아니었다몀 난 아직도 저기서 못벗어났을거임...
공부는 부모가 깔아준 판에서 하는건데...
공부는 부모가 깔아준 판에서 하는건데...
그게 주식투자가 됐든 채권이됐든 뭐가됐든
이미 스타트가 남들이랑 다른 선상에서 출발했는데 남들처럼 심지어 그 남들보다 노력을 덜하면 어떻게 남들보다 잘살게됨?
남들 다 가는길 따라가는게 아니고 다른 길 더 힘든길을 걸어가야되는게 맞는거지
당연히 애키우면 여유없는거 모르고 낳았냐
돈이 조금만 생겨도 다써버림
공돈생기면 어디다쓰지 뭐사지 고민해가며 불필요한 지출을 억지로 만듬
돈이 모일수가 없음
연봉3천이 먼 저축이야...
저능아는 바로 너다 너
어따대고 훈육 ㅋ ㅋ ㅋ
????????????
꿈꾸나?
지금 시대는 돈을 아끼는것보다 많이 버는법이 중요함. 연봉 3~4천인데 열심히 아껴봤자 나갈거 다 나가고 모을수 있는돈은 한정되서 그냥 평생 노예질하다가 죽는거임..
돈을 적게 벌어서 모았다면 그 돈을 굴려서 돈을 벌 줄 알거나...
돈을 첨부터 많이 벌거나..
둘 중 하나여야함.
적게버는데 돈을 모으기만하고 굴릴줄 모르면 인생즐기며 다 쓴사람하고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음
자본이 더많은 돈을 벌기에 문제가 됩니다.
물론 기본은 버는것보다 적게 쓴자는 간당한 법칙도 있지만
자본주의라는게 계속적인 소비를 만들게 하고 저축해서 살면서 작은 투자를 한다해도 투자의 가장 중요한 포인터는 정보인데 개인에게는 쉽지 않은 이야기죠
이런 경제적의 모순을 인정하기에 차등적인 세금의 부과라든지 복지정책이 만들어 지죠.
결론은 가난을 개인의 의지로 탈출 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죠
노동의 댓가로만 돈을 벌기는어려운 고도의 한탕경제 사회가 되었음.
투기적인 성공을 못하면 가난함.
뭔가 비상하게 돈을 벌기에는 그만큼 지금과 시간이 필요로하고 리스크가 큰만큼 실패하면 그냥 인생 ㅈㅈ쳐야 할 상황이고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황인건 틀림없음..
그래서 노동의 댓가로 이루어진 부분의 세금은 적게
자본의 수익은 세금을 더욱 많게 하는게 당연한 일이 겠지요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0대에 가난은 부모탓 30대까지도 가난한건 100% 본인탓"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현재까지도 월세를 전전하시기에...
30초반까지도 집을 사야한다는걸 모르고 살았음..
남들이 어디를 분양받았네 얼마올랐네 할때 난 다른세상 얘기로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한달한달 월급 모으면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음
지금 와이프가 아니었다몀 난 아직도 저기서 못벗어났을거임...
여기서 부동산 투자 좌시 하고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 딱 저런 부류...
m2가 오르면 부동산이 따라 오르는건 기존 중에 기본인데 기축통화의 중요성은 모르고... 숲은 안보고 정책이라는 나무만 보는거죠
월세로 50만원 나감 년간 600
난방비로 연간 200 나감
관리비 년간 백만원
그냥 잠만 자는데 천만원돈이 사라짐
내가 그랬음 총각때 있는게 없어서
월세 살았는데
단열거지라서 난방비 많이 나가 월세는 비싸
내가 그랬음 거지라서 어쩔수 없이
월세방 살았는데
저희부모님은 7년전 꽁돈 + 5년거치 대출로 노후 준비로 역세권 원룸월세 2채를 하시는데
대출도 갚으시면서 생활비에도 보태시더라고요.
예비 장모님도 원룸 4채 월세 돌리십니다.
생각보다 원룸 투룸 월세 임대사업 베이비부머 세대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돈을 어떻게 굴리냐에 따라 +@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 그건 본인 판단의 몫
자식인생이 보임
보배 성역을 건드린듯
단순히 교육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더 복잡한 문제입니다
13평 투룸에 4명이 끼어 사는데 공부가 문제냐?
빠져나올려고 허우적 거릴수록 더욱 깊게 빠져든다
바르게 키워야죠.
무조건 아끼라만 가르치는것보다 내가 이 돈을 씀으로서 다른 이득이 생긴걸 가르쳐야죠. 그 다른 이득이 더 부가가치가 높을걸 함으로써 내가 처음 쓴 돈이 배가된다...이런거...
돈은 일을해서 정직하게 벌어야 한다.
실제로 부는 투자와 투기로 불려야함
그행위가 없으면 조금 비싼 노동자로 삶을 마감해야함
부동산 팍 내려가면. 모든 국민이 좋아질듯.
근로의무 늘어나고. 나라발전. 최고로 달릴듯
매달 꾸준히 여기서 유일하게 고민해야 할일은 비전있는 회사 안망하는 회사 를 잘 골라야함 모르겠으면 삼성 이나 카카오 네이버등 사고 찾으면 많음 남는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사고 나서 생활을 해야함 도저히 안되면 매달1주씩이라도 사라
딱 60세까지만 실천해보자 어느날부터는 엄청난 부자가 되어있을거다 복리에 복리로 불어나는 신기함 일단 실천하자
내 돈 이 일을 하게 해야지!!
존리 대표 유튜브도 보고
지금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치는 활황이니까 글치 무조건 대기업거 사모은다고 부자되는건 아님~
일례로 철강계 세계1위 포스코 주가는 10여전에 비해 현재 반토막임.
포인트는 대기업 주식도 매수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 잘 갈아타야하는데 그게 쉬우면 주식하는 사람들 다들 부자됏음
거짓말 안하고 성실하게 살고 법잘지키고
어떻게 잘 살수가 있을까요??
월200벌어서 5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기술안배우고 위험한일 힘든일 지방가는일
다 거르고 안전제일로 살아보니 결국은
스스로 무덤팠습니다 스트레스성 당뇨도 얻고
와이프가 추후에 맞벌이로 조금만 도와줬으면
하고 살고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식까지 가난의 대물림없이 살게 하기위해 지금 정부가 노력하려하지만.
실제 저항세력과 그들에게 동조하는 같은 가난한자들이 그걸 막으려고 하는 상황
자기보다 아래계층이 없어질때의 공포가 더 큰건 당연한 일.
결국 공평한 사회를 논의하다보면 사회주의 논쟁으로 가고. 거기에 북한 정은이 갖다가 붙이면 만능의 공격기가 되는 현상황
하루 3잡 한다고 ㅎㅎ
신용대출도 막히니 사채 돈 쓰고 그거 갚는다고 정신없음
나라에서 보호 안해줌
세금으로 살린 은행들 쌩까고 있음
내가 은행 가지면 돈 없지만 매일 매일 돈 잘 갚는 서민들에게 싸게 빌려줄것임~ 힘냅시다. 정치인 믿으면 안되요
자식 교육은 언감생심.
애들도 매일 티비나 보고 놀지요.
부모와 똑같이 됨.
안타까운 현실이죠.
다들 돈버는방법 한가지 정도는 알고 계시지않나?
답은 돈이 없어서 못버는거 아닌가요 "돈이 돈을버는 세상임"
고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흙수저로 태어난거에 불만 갖는거부터가 당신은 이미 못난사람인거다...니인생은 똥수저였으면
니자식한텐 대물림 안주면 되는거 아니냐???
이유불문하고 떵떵거리며 못살순있지만...열심히 살면 먹고사는데 크게지장없다....
다들 방법은 아는데 실천을 못하는것 뿐이다....
턱걸이 5개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누구나 다 노력하면 30개이상은 한다...
하루에 턱걸이에만 1시간만 투자해도 5년안에 30개이상 다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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