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중국이 김정은에게 자치권 인정줄테니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 조선족도 있으니 중국에 편입하자 해도 별 상관없으시겠네요. 김정은도 배고파 뒤지겠는데 차라리 남조선과 교류 협력하다가는 정권 붕괴되어 죽느니 그게 낫겠다 싶어서 그리 한다면....? 안그래도 중국은 만리장성이 대동강까지였다는 소리부터 시작해서 고구려까지 지들의 역사라고 별 되도 않는 소릴 하고 앉아있는데 이젠 한복과 김치와 한글은 중국의 한 소수민족의 문화이니 중국의 문화라 주장해도 틀린 말은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겠고.....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휴전선 이남에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살으라고 후손한테 넘겨주면 그만이고....이것 저것 생각해보면 참 답답해지네요. 그냥 통일 안하고 교류하고 살면 된다고 하셨는데 뭐가 되는지 암만 생각해도 좋은건 안될거 같아서요. 통일 그까짓거 안해도 된다가 아니라 안하는게 낫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뭐가 유리하네, 뭐가 필요하네....이런 설명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들이라고 그런 이야기를 못들어봐서 그러겠습니까. 결국 역사의식의 문제이죠. 나하나 맘편히 사는데 역사의식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 그래 세계 최강 미국이 한국을 돌봐줘서 , 한국이 이렇게 컸는데.
중국 니들이 돌봐주는 북한 왜 ? 세계 최 빈국 되었냐?" 했더니.
중국 놈이 벙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개 쌔끼들 북한은 자원이 좀 있습니다. 천연 자원이.
석탄도 많이 나오지만, 우라늄 같은 것도 있어요. 우리는 전량 수입해서 쓰는데.
천문학적인 미제 무기 구입비용..
징병으로 인한 군대 가기전과 제대 후의 각종 사회비용
예비군교육 비용과 관리비용, 사회적비용
민방위의 교육,관리 비용과 사회적비용
이런것도 생각합시다..ㅉㅉ
수천년간 국방력이 약해졌을 때면 어김없이 군대를 이끌고 넘어오던 놈들입니다.
핵만 가지고 있는 거지 북한보다 더 신경쓰이는게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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