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둘째를 보내고 온수샤워를 했다고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먼저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방금 웹서핑을 하다가 어이없는 기사를 봤네요.
사연이 제 글과 비슷하네 하다가 보니 제 얘기더라구요.
보배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썼더라구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인사이트라는 곳인데...찌라시 인터넷신문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일전에 둘째를 보내고 온수샤워를 했다고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먼저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방금 웹서핑을 하다가 어이없는 기사를 봤네요.
사연이 제 글과 비슷하네 하다가 보니 제 얘기더라구요.
보배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썼더라구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인사이트라는 곳인데...찌라시 인터넷신문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안그래도 그런 배너를 보니 남의 아픔을 찌라시에 이용해 먹은것 같아서 그게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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