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속에서 Help를 외쳐도 죽음에 이르러서 복지와 주변의 잘못과 이웃탓을 하는 한국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특히 한국의 복지 문화가 많이 개선 되길 바랍니다
저역시 한때 최악의 빈곤에서 사람들이 죽은줄 알고 꺼진 수많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재기를 결심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저의 아내 외국인 아내 모로코인이고 이제 저는 터키로 갑니다 좋은 날만 가득하기를 희망해봅니다
고마운 악의 군단 형제들...
죽은 줄만 알았던 나를 위해 구조를 요청하고 기다려고...
저는 아내와 함께 복귀할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다뜻한 한국인 남편과 가족과 한국문화입니다.
님 아내 말고요 님요 님!!
혹시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사과 한마디 없이 닷지하는 그 정신!
저랑 밤새 댓글놀이 하시고 삭제까지 하셧드만요 ^^
히키코모리는 당신 아닙니까?
집밖으로 나가보지도 않고 수변공원이 더럽다느니 하느니 지껄이던 과거는 잊으셧는지?
그리고 문자 캡쳐 올리실려면 적어도 번호는 지워야하지 않을까요?
어느 나라 보배입니까?
축복은 좀 나누면 어떨까요?
부동산 들석이고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안 쳐다보다가 쫓겨나고 죽어가니까 참견하는 전형적인 용사를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새해에는 달라졌으면 합니다.
아직도 우리의 빈민 이웃과 피해자들은 죽어야 언론과 정부의 간심을 받습니다.
광고인증은 뭔 소리죠??ㅋㅋㅋㅋㅋ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고 걍 가시라고요~~~~~~
이미 빈민과 불쌍한 사람이 죽어나가고 집을 잃고 사고로 죽고 음주운전 차량에 영혼을 잃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는 대중이 선량처럼 일어나 과도한 도움으로 그 사람들을 과도하게 돕고 그 잉여 자원은 다시 또 다른 빈자를 만드는 악순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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