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자주 가던 짬뽕집 가려던중
마침 또한 자주가던 돈가스집이 보입니다.
짬뽕집가기 갑자기 귀찮아져서, 돈가스먹었습니다.
그런데 한 두조각먹고는 짬뽕 먹을걸ㅠㅠ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ㅠㅠ
그래서 핑계삼아 술한잔 꺽습니다.
오늘은 육회에 뭉티기입니다.^^
내일은 오후에 일을 나가서 여유가 좀 있습니다.
근데 혼자군요.ㅠㅠ
640ml 저 한병 다 마시고 촉촉히 젖어서
꿀잠 잘렵니다. ㅋㅋ
추운날씨 건강유의 하셔요.^^
받고 맥주한캔 더
배달인가요 포장인가요 가격은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