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99111
뉴스 보다가 울컥해서
괜히 냉장고 문을 열고 닫고,
싱크대 문을 열고 닫고 ~ 딴청으로
금방 터질것 같은 눈물을 어거지로
꾹꾹 눌러봅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보배 아닌가요?
어딘지 알았으니 좀 조용해 지면 후에 한 번 더 가보려고요
-----------------
수정합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다보니 헷갈리게 작성한거 같습니다.
다른분들 다 한다는 돈쭐내러 갔는데 제 배만 혼나고 가격이 너무 조금 나와서 죄송했다는 의미였습니다.
와이프랑 처제 모두 배터질거 같다고 해서 포장같은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감동 입니다
즉 저분은 흠잡을때없는 의인이 아닌가... 늘 누군가를 돕고살려는 착한 마음에 하늘에서 잠시 이세상에 천사를 보내 저분에게 감동이라는 큰 선물을 주고 간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그 어느나라보다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될텐데..
건승하시길 빕니다 ㅋㅋㅋ
더욱 지금 같은 시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사는냄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맛에 보배를 못끊는다니깐요^^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엉엉 ㅠㅠ
난 왜 이런 사람들은 안보이고 기껏 도와줬는데
다음날 뉴스에서 이런 방법으로 사기치니까 조심하라고 도와줬던 노친네 새끼를 보게 되냐고..
형제분들 꼭 찾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