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들의 팔에 혈액형과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주고 있습니다. 만약 아들이 다치면 O형을 수혈하고 자신에게 연락을 해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아들은 시위에 나가기 전 어머니께 절을 합니다. 절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나가기 전 부처에게 기도를 올립니다.
다른 사람의 팔입니다. 혈액형과 엄마 사랑해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한 미얀마인은 이 게시물에 “자신의 목숨도 바칠 준비가 돼 있는 것”이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미얀마에서 80년 광주가 느껴집니다.
저런일이 안생길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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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들은 할수 없는일을
미얀마는 하는걸 보니
미얀마가 짱께들보다 한수 위구나
미얀마의 변화된 내일을 응원합니다.
미얀마에 큰 희생 없이 봄이오길..
국민들 흘린피 반듯이 역사는 잊지않을
겁니다 다함께 똘똘뭉쳐서 험난한길
해쳐 나가길 응원합니다.!
민주주의의 봄은 멀지않았습니다 힘내세요
80년 광주가 떠오릅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가장 기초적인 이념상식도 모르니 이런댓글을 싸지르지ㅉㅉㅉ
에휴~ 이런 인간들도 투표권이 잇다는게 개탄스럽다
당신들이 흘린 피가 미얀마의 민주주의 키워 낼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할 것입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응원한다. 미얀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 개자식들...부정부폐의악위축
우리의 암울한시대를 거쳐왔잖아요 ...
힘내라 미얀마국민
할수있다 민주주의
무상한거다..
쪼들리면서 살지 안는다면 욕심버리고 살길..
인과응보.. 살면서..제일 와닫눈 성어다
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등등...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우로 죽는다..
정치검찰..
애완견 판사..
히포크라테스 선서 개나줘버린 돈벌레 의사
귝개의원..
그라고 동네서 주름잡는 검찰 따라하는
하이에나 견찰들....
새겨들어라...
부디 건투를빕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일단 군부대,경찰서를 털어서 무기를확보하고.
군경,을 학살해야한다. 버스탈취하고 장갑차탈취하고 교도소 습격모의해야한다
그걸모르네..어서빨리 총기를들고 일어나라 미얀마야.. 그래야지 민주화 된다.
유엔에서 축출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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