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피나2PLUS 고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강박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견은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이를 가는 버릇이 생겼는데 컨트럴 되지 않습니다. 이를 의식하거나 음식, 움료를 먹어주면 이를 가는 버릇은 멈춥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특히 과거에 잘 먹던 면음식 면치기를 잘 못하고 콧구멍으로만 바람이 들어온다는 것, 오늘과 같은 사태가 발생이 되면 비음이 매우 많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글한자 적습니다 "습니다"라는 발음이어려운건 혀가입천정에닿는 형태의 "ㄹ"발음이 어려우신거 같은데 이는 견갑설골근의 이상일경우가 있습니다 "foward head" 즉 거북목이 심해지면 나타날수도 있는현상입니다 도움이될수있는 방법은 대흉근의 쇄골지와 흉골지 즉 양쪽 쇄골밑과 가슴가운데 흉골부분을 중지와 약지를 이용에 마사지를 해보세요 "악"소리는 아니어도 아플정도로 수시로 마사지를 해주시면 아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마 이해가 잘안가실거얘요 ㅋ 그래도 궁금하시면 부담갖지마시고 01090851286으로 연락함주세요 아무쪼록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지방 함유량 높은 음식 피하시고
의사와 상담해서 항상 아스피린 먹는거 추천해요
신경과에서 가정정신의학과 소견이라고 해서 그곳의 진료도 계속 보고 있지만 잦은 것은 아닙니다.
논리적인 주제를 취급할 때 하관과 구강 인근이 컨트럴 되지 않는 것 같고 "숩니다."
발음이 어렵습니다.
아마 trigeminal nerve 라는 턱을 관장 하는 신경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치료는 힘들어보이는데 손상을 늦출수는 있어요 병원 한두군대 가지말고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아산병원 다 가보세요 늦으면 신경은 안돌아와요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특히 과거에 잘 먹던 면음식 면치기를 잘 못하고 콧구멍으로만 바람이 들어온다는 것, 오늘과 같은 사태가 발생이 되면 비음이 매우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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