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틀린말이 아니란 말은
마취된 환자 성폭행하는 파업지지하는 의사.
cctv설치 반대하는 의료업자 대리 수술시키는 의사.
돈 안되는 수술 하지 않으려고 피하는 의사.
필요없는 비보험 검사 잔뜩 시켜 몇 백 이면 될 걸 몇 천만 원 나오게 하는 의사.
등등 이런 예시는 왜 빠졌을까요?
예시를 보면 공공의대 출신이 진료를 한다는 말은 조민양도 이번 국시를 통과하고 전문의가 되었다는 가정하게 전 조민양에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이국종 교수님을 꼭 술을 드셨다는 가정은 참 찌질해 보이네요. 틀린 말 입니다.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 물론 공과가 있겠지만 의사로서 그정도 열정을 함부로 비하할 의사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계십니까?
@본능 님께서 쓰신 글은 맞는 이야기지만 저는 저 질문 자체가 왜곡 되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일년 400명 더 늘어나는데 우리가 생사를 다투는 위급한 수술에 선택지가 저 네가지 밖에 없게 되나요?
다르게 본다면 저런 경우란 이미 의사들이 모두 수술에 들어가 위급한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데 그냥 죽을래? 아니면 저 4가지 선택지라도 가질래? 가 옳다고 봅니다.
전 그냥 수술하지 못해서 죽기보다는 저 중 상황에 가장 적합한 한가지라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팩트는 공공의대는 위급한 수술 못 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분들에게 저런 선택지라도 줄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진짜 저렇게 될지 모르는데
고르실수있겠음?
마취된 환자 성폭행하는 파업지지하는 의사.
cctv설치 반대하는 의료업자 대리 수술시키는 의사.
돈 안되는 수술 하지 않으려고 피하는 의사.
필요없는 비보험 검사 잔뜩 시켜 몇 백 이면 될 걸 몇 천만 원 나오게 하는 의사.
등등 이런 예시는 왜 빠졌을까요?
예시를 보면 공공의대 출신이 진료를 한다는 말은 조민양도 이번 국시를 통과하고 전문의가 되었다는 가정하게 전 조민양에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이국종 교수님을 꼭 술을 드셨다는 가정은 참 찌질해 보이네요. 틀린 말 입니다.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 물론 공과가 있겠지만 의사로서 그정도 열정을 함부로 비하할 의사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계십니까?
일년 400명 더 늘어나는데 우리가 생사를 다투는 위급한 수술에 선택지가 저 네가지 밖에 없게 되나요?
다르게 본다면 저런 경우란 이미 의사들이 모두 수술에 들어가 위급한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데 그냥 죽을래? 아니면 저 4가지 선택지라도 가질래? 가 옳다고 봅니다.
전 그냥 수술하지 못해서 죽기보다는 저 중 상황에 가장 적합한 한가지라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팩트는 공공의대는 위급한 수술 못 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분들에게 저런 선택지라도 줄 수 있게 된다는 거죠.
결국 저걸 찬성했던 인간들도 1,2,4번보다 술먹어도 이국종교수를 선택하지않겠냐라는
돌려까기라고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찬성하면서 고르는건 3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한다면 1번이 주로나와야정상아님?ㅋㅋ
허긴 정답만 맞추는 기계들이 뭔 의식이 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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