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전에도 어느정도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개독이 말이 안통하는 버러지 집단이라는걸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에 개독을 믿지 않는 국민들 대다수가 개독은 정신병이며
코로나 보다 더한 바이러스라는 걸..충분히 느꼈을 겁니다.
이제 앞으로 교회간다고 하면 보통사람들은 손절이나 뒤에서 수근거리거나 거리를 두지 않을까요?
조금만 더 지나면 개독 = 일베,폐미급 공식이 성립되서..쪽팔려서 어디가서 교회 다닌다고 말도 못할 듯..
그러면서 제발 자연 소멸하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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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보배상주하는 일베충 벌레새끼들도 코로나 걸려서 싹 다 뒤졌으면 좋겠네..
지들끼리는 이단이니 삼단이니 사이비니 사이코니 뭐니 하면서 욕해도
근본은 모두 같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기준도 존나 웃겨요..
예배를 가장한 작전 모의 시간이라 봐도 무방하다.
페미&기독교&일베라면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청도 밀양 김해 포항 김천 성주 팔공산등등
교회가 모텔수준으로 많이 보여요
그래서 애들한테는 보이는 교회 숫자 세어보라하고
저랑 애들엄마는 모텔헤하려봣는데
교회 374 모텔 212 (이동경로야 뭐...운전대잡은 제 맘데루 다니구요)
이렇게 탄생한것이 교회이고 사람들의 간절함을 악용하는 자들이 교회아닐까 싶습니다.
단 믿음의 자유는 있습니다. 저에게도 개독 혐오할 자유가 있습니다.
만약 교회문이 365일 항상열려있고, 신도가 아니어도 누구나 시간상관없이 기도할 수 있는곳이 있다면 무교인 전 그곳에 찾아가 기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교회라 생각하며 앞으로 이렇게 바뀌어야하지 않겠나 싶어요.
돈벌이로 전략한 교회 혐오스럽습니다.
신천지가 오히려 순수해 보일 정도임.
개독+미통당=쓰레기
공통분모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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