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전요원으로 근무합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행자 많은 구간에서 통제 무시하고 역주행으로
들이밀면서 주차시켜 달랍니다.
자리없어서 자리없다 다른 주차장으로 부탁드린다하니,
우리는 애가 많으니 좀 봐달라.
왜 일을 힘들게 하냐?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쉽게 쉽게 하자.(승질내면서)
이건 돌리고 돌려서 순화해 말씀드립니다.
하아~~~ 진짜 쌍욕을 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질서라고는 개뿔도 없는 맘충 애색히들 미래가
기대됩니다. 콩심은데 콩난다고...
풀스토리 올리고 싶지만, 글을 쓰면 생각이 나서
화가 나 미칠거 같습니다.
오구 오구 내색히, 안하무인 맘충때문에 좀 흥분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현장일 수고하십니다.
두번세번 시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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