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정 짧게 요약하자면,
=
2년전 합의하에 성관계 했고,
그 후 바로 헤어졌는데, 헤어진뒤 2년 뒤에 상대여성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위자료 운운하길래...(상대 여성은 나와 교제할 때 남편 없다고 했음)
'조까 맘대로해~!'시전하니까, 상대여성이 강간으로 나를 고소했음.
경찰서 가서 조사받았고,
검찰에 송치 됐다는 문자 받았는데,
오늘에서야 경찰에서 이런 서류가 날라왔네...
이제 상대여성 무고죄,+남편이라고 주장하는자는 협박죄+ 민사까지 인실좃 시전할꺼임.
지금까지의 과정은 추후에 한번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까,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길...
저기 남편이 뻘짓해서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증거 많이 모아서 ㅇㅅㅈ 시켜 주세요~~
법원에 대한민국에 처벌도 제대로 하지않으면서 무고죄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강간죄만큼 무고죄도 법이 강하게 처벌해야되는데 만들어놓고 왜만든것인지 모르고 존재가치가없는법으로 이름뿐인 법으로 무고죄를 추락시켜버리네.
제대로 생각을 하고 법의 처벌수위를 냉정하게 판단하는게 맞는건데....어찌보면 강간죄와 무고죄는 동일선상에 놓고 강하게 처벌해야하는것이 맞음.
실제로 강간을 했다면 강하게 처벌하는것이고
그와 반대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기위해 거짓을 했다면 그것역시 강간죄와 동일하게 강하게 처벌하는게 맞는거임.
이것 또 한 대비하세요.
모든 남자들은 성범죄자가 돼야 한다는 현행 성범죄 처벌법....
법의 원칙과 기본조차 무시된 그런 기괴한 악법하에서는
대한민국 남자 어느 누구도 온전 할수는 없다
성범죄 사건이 터질때마다 처벌 강화를 외처서
그런 괴상한 악법을 만들어낸 열렬한 미투 지지자인 박원순은
그렇게 자신들이 만들어낸 그 법으로 인해 죽었다
그러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미투타령 성폭행타령으로
날을 지세는 똥오줌 못가리는 진보를 보면 마치 거대한
정신병자 집단을 보는듯 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