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딸인데 강아지를 댈꼬왔네요...
신림동 쇼핑몰인데요... 시추만한 크기인데 힌색털 입마개도 안하고
정신나간 년 이네요... 공원산책 하는거마냥 끈으로 댈꼬당기네요
안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와~ 미친년 첨봤어요
무개념 처음봄
엄마랑 딸인데 강아지를 댈꼬왔네요...
신림동 쇼핑몰인데요... 시추만한 크기인데 힌색털 입마개도 안하고
정신나간 년 이네요... 공원산책 하는거마냥 끈으로 댈꼬당기네요
안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와~ 미친년 첨봤어요
무개념 처음봄
외국애들이 아무리 개를 사랑해도 철저히 지킵니다. 공중 시설 안에는 못들어 갑니다. 길거리 다녀도 카페에 들어 갈땐 개를 까페 앞에 두고 사람만 입장합니다. 목줄을 의자나 화분같은데 살짝 걸쳐두면 개는 주인이 나올때 까지 조용히 기다립니다.
나라는 급성장하여 몇십년전에 비하면 풍요롭게 살기는 하나, 그에 걸맞는 시민의식은 아직 따라오지 못했어요.
그냥 산책하라고 놔두지는 않는다는걸 이야기 하시는듯??
애완동물 사진찍기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누구나 볼수있게 붙여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듯 했어요
쇼핑몰도 금지된 곳이 있고 발려견 출입 가능한 곳이 있어요....
신세계 쪽은 거의다 출입 가능함..
입장이 안되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 못가서 보안요원이 뛰어올텐데요..
실내 쇼핑몰에서는 앉고 다니거나 애견가방, 개모차에 넣어서
땅에 닿지 않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애완견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쇼핑몰에서는 목줄로 다니는것보다 케이지나 입마개 또는 안고 다니는게 예의 아닐까요?
스타필드는 애완견 동반 쇼핑몰 입니다.
싫으면 롯데 가면 됩니다.
외국애들이 아무리 개를 사랑해도 철저히 지킵니다. 공중 시설 안에는 못들어 갑니다. 길거리 다녀도 카페에 들어 갈땐 개를 까페 앞에 두고 사람만 입장합니다. 목줄을 의자나 화분같은데 살짝 걸쳐두면 개는 주인이 나올때 까지 조용히 기다립니다.
나라는 급성장하여 몇십년전에 비하면 풍요롭게 살기는 하나, 그에 걸맞는 시민의식은 아직 따라오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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