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개인이오~~조선족 댓글 부대 뭔말인가 했드니 ~~
자신을 조선족 이라 밝인 사람이 글을 올렸는데 자기는 조선족 으로 문통과 현정부를 위해 댓글다는 일을 해왔다는 양심고백 이었다는거 너무많은 조선족및 중국유학생들이 댓글조작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몇몆 네티즌이 테스트를 하기위해 문재인찬양 하는 글리고 그글을 클릭하면 반중국사이트로 연결되어 들어가게 만들고 보니 문통 찬양글인줄 알고 들어 왔다가 자연스럽게 반중국사이트 첩속기록이 남게되자 난리가 난것이다 접속기록 어케 지우느냐 부터 한 댓글중 나는 개인이오~~라는 우리가 쓰지않는 조선족 어투의 글도 올라오게 되서 나는 개인이오가 많이 노출되고 있던 거였다 그사이트 링크해 들어가면 다중국어라 한국인 이었다면 접속 기록 때문에 난리칠 일이 아니었던거지 그리고청원게시판 문통응원 글에 중국아이피가 다량 발견도 됐다하고 마스크 무료로 나눠준다는 글을올리고 역쉬 반중국 사이트로 링크 걸어 놨드니 똑같이 난리들 났다고 하니 조선족 댓글 부대는 정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통합당 에서 그건으로검찰고발도 했다한다 도대체 어떤 매국노가 짱깨에 나라 여론을 조작 하도록 사주 했는지 꼭 처죽여야 한다
쫄리니까 자꾸 중국타령하는거 티나.
그는 과거 나꼼수의 멤버로 참여했던 문 대통령의 지지자 김용민씨에 대해 "목사아들이 십계명을 어기고 있다"며 "성경에서는 ‘네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를 하지 말지니라’고 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신천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새누리와 아무 관계가 없다"며 "현재의 미래통합당과는 더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오히려 신천지교회가 과거 비합법 운동권들과 놀랄 정도로 닮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신천지는 NL(민족해방) 계열 운동권 중 일파가 정치적 목표를 잃은 채 그 문화와 멘탈리티 그대로 종교화한 것에 가깝다"며 "김일성 자리에 대신 이만희를 올려놓고 신도를 모아 카드섹션과 매스게임을 하는 것 모두 전체주의 문화며 아이를 데려다 교주 앞에서 찬양율동을 시키는 것도 북한에서 하는 것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신천지가 ‘추수꾼’을 들여보내 다른 교회를 장악하는 이른바 ‘산옮김’도 NL 비합법 조직이 합법적인 대중조직을 접수하는 방식과 똑같다"며 "과거 민주노동당도 NL에게 통째로 접수당해 원래 당을 만들었던 주역들이 쫓겨나 새로 진보신당을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어쩜 지령받은대로 비슷한 똑같은 댓글이 위에 딱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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