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키로가 서행아니면 차내려서 끌고가요?
서행이란 단어에 속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까 국가에서 30키로로 정했잖아요..
30키로면 상식적인 돌발상황은 피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정한거아녜요?
근데 민식이가 한행동이 상식적인가요?
손들고 건너지도 않음(애들은 왜소하기때문에 '나 여깄어요'알리는 거임)
좌우 살피지 않음
무작정 앞만보고 뛰어감..
상식적인 선을 뛰어넘었잖아요.
애들이 그런거 어떻게 지키냐구요?
그래서 보호자가 옆에 있는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이 괜히 애들 케어할 대책강구해달라고 하는지 아세요?
어린이 옆에 보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그런거에요
근데 학교앞에서 가게하는 민식이 부모는 누구보다 도로사정 잘알텐데 그 도로에 민식이와 더 어린 동생까지 방치했네요? 잘못아닌가요?
운전자가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운전자탓으로만 몰고가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벤츠님 속도가 왜 안중요하죠? 처벌을 받아도 과속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얼마나 큰데요? 중요합니다.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 그럼 사고만 안나면 되는건가요? 가해자가 처음에 과속했다고 마녀사냥 당할때 쟁점거리가 속도였는데 속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 속도가 중요하니까 지키라고 30키로 표지판 달아놓은거 아닙니까? 그걸 지킨거구요.. 운전자의 잘못이 없다고 안합니다. 근데요 왜 오롯이 운전자 탓으로만 몰고가냐 이거죠.. 보호자의 책임은 왜 묵인하고 계세요? 운전자에겐 속도가 중요하지않다 안전운전 하지않아서 난거다 라고 엄격한 잣대를 내세우면서 손가락질하시는분들이 학교 앞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누구보다 도로 사정을 잘아는 부모가 자기몸하나 지키기벅찬 애를 동생과 함께 내보낸 거에 대해선 한없이들 관대하시네요..
애들을 왜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고 하는데요? 한눈팔면 사고 치니까 그런거 아녜요?
코로나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이 애들 케어하기 힘들다고 왜 대책강구해달라고하는데요? 애들 옆에 보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걸 아니까 그런거아녜요? 근데 민식이는 보호자도 없이 그것도 더 어린 동생과 도로에 방치되었잖아요.. 운전자에게 엄격한 잣대로 책임을 요구하시는거 만큼 보호자에게도 그런 목소리 좀 내보세요..
@다롬3741 넌 뇌가 없어 약자우선 방침이라는건 자동차 법에 존재한다. 이게 없어지면 개판 되는거야. 잘 모르면 좀 댓글 달지마. 너 맘에 안들어서 차로 밀어버린다음에 뒤졌는데 니가 툭 튀어 나온걸로 상황 만들어버리면 무죄가 될수도 있지. 일본에서는 아직도 야쿠자 애들이 보험사기로 많이 이용하고 있고
보행자에게 반대로 책임을 물게 하면 너 같은 놈들이 세상 열받는다고 일부로 받는일이 많아 질수 있으니 안하는거야 . 그게 받혀서 사기쳐서 돈 받는것보다 더 쉽거든
@다롬3741 왜 뇌가 없지.. ?내가 지금 운전자 무죄를 주장하는게 아닌데?... 운전자의 책임이 높아진만큼 보호자의 책임감도 법적으로 부과해서 책임감을 의무적으로 가지게 해주자는게 잘못된거야? 운전자랑 보호자랑 같이 애들 지켜주자는게 뇌가 없는 생각이야?
보호자의 책임은 묵인하고 운전자에게만 "우리애들 지켜주세요 하고" 어린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부모가 뇌없는 부모아니야? .. 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이면 세상 열받는다고 일부로 안들이받지... 너 같이 감정제어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애들이 자기 컨트롤 못해서 갖다 박는거구 ㅋㅋㅋ
학교만 다녀도 운전자 보행자 둘다 조심해야되는 걸 알텐데.. 학력이 궁금하다 ~...
저건 다 잘못임. 코란도도 속도가 안빨라도 딱봐도 횡단보도 가려지는데 통과전에 속도를 더 늦췄어야함. 그리고 차가 오는데 애를 부른것도 완전 정신나간짓이고. 횡단보도를 건널때 저렇게 좌우 확인안하고 건너게 교육을 안시킨 부모의 잘못과 횡단보도 물고 정차하는 새끼의 콜라보.
@벤츠님 도로횡단방법
안전한 도로횡단 요령
횡단하기에 안전한 장소를 찾는다.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 교통경찰관 및 모범운전자 등이 있는 장소를 횡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러한 횡단 지점을 찾지 못한 경우는 좌·우측을 훤히 볼 수 있고 운전자도 보행자를 잘 볼 수 있는 지점이나 장소를 택한다.
차도에 미리 내려서지 않는다.
자동차의 통행이 없다 하더라도 안전을 고려, 횡단보도 앞 연석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거나 기회를 찾는다.
자동차의 통행 등 주위를 잘 살핀다.
자동차는 항상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눈과 귀로 주변을 잘 살피고 자동차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도 염두에 둔다. 또한, 자전거나 이륜차는 큰 차에 가려 발견이 어렵고 느닷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안전한 도로횡단방법을 나타내는 이미지로 횡단보도를 건널 시 자동차는 항상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눈과 귀로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횡단에 걸리는 시간과 접근 차량의 속도, 거리, 방향 등을 정확히 판단하여 신속하게 횡단한다.
전자가 속도를 더 내는지, 줄이는지, 앞지르기나 차로를 바꾸는 중인지, 운전자의 각종 신호 (방향 지시등 또는 전조등의 점멸, 수신호)를 주시하면서 횡단한다.
횡단 시에는 가장 짧은 거리로 중간에 머무는 일 없이 건너가고, 다가오고 있는 자동차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시선을 돌려보거나 손을 들어 보이는 것은 매우 현명하다.
도로를 충분히 횡단할 수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자동차가 달려오고 있다면 보낸 후에 횡단해야 하지만, 이때는 뒤차가 계속 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눈, 비, 안개 등 이상기후 시에는 더 넓은 안전거리를 두어야 하고 길 건너는 중간지점에서 서성이거나, 물러서거나, 갑자기 뛰지 말아야 한다.
정지된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차 앞을 지나갈 때에는 그 차 옆을 스쳐 지나가는 다른 자동차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조심해야 한다.
도로 횡단시 음료나 음식을 먹거나 라디오 등을 듣거나 장난을 치는 등의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벤츠님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횡단
차도에 내려서지 말고 보도의 연석선 가까이에 서서 좌·우를 살피고 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살핀다.
자동차가 가까이서 진행해 올 때에는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동차가 접근하지 않을 때에 신속히 횡단한다
횡단보도 정지선에 자동차가 멈추고 있을 때에는 그 자동차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횡단해야 한다.
횡단보도 정지선에 정차하고 있는 자동차 뒤에서 또 다른 자동차가 갑자기 나오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횡단보도 중앙으로부터 오른쪽을 이용하여 횡단하여야 한다.
이런 자신감 넘치는 개소리는
니가 직접 코란도로 탑승해서 똑같이 시물레이션 하고 나서 지껄여라
평생 SUV 타보지도 않았을거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냐
이런 자신감 넘치는 개소리는
니가 직접 코란도로 탑승해서 똑같이 시물레이션 하고 나서 지껄여라
평생 SUV 타보지도 않았을거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냐
갑자기 뛰어서 기가막히게 차람 부딪치는걸로 보이네요
애들 잘못 가르친 부모까지
전 순간적으로 멈춰도 이미 사고났을것같네요.
코란도 쉴드 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
서행이란 단어에 속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까 국가에서 30키로로 정했잖아요..
30키로면 상식적인 돌발상황은 피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정한거아녜요?
근데 민식이가 한행동이 상식적인가요?
손들고 건너지도 않음(애들은 왜소하기때문에 '나 여깄어요'알리는 거임)
좌우 살피지 않음
무작정 앞만보고 뛰어감..
상식적인 선을 뛰어넘었잖아요.
애들이 그런거 어떻게 지키냐구요?
그래서 보호자가 옆에 있는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이 괜히 애들 케어할 대책강구해달라고 하는지 아세요?
어린이 옆에 보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그런거에요
근데 학교앞에서 가게하는 민식이 부모는 누구보다 도로사정 잘알텐데 그 도로에 민식이와 더 어린 동생까지 방치했네요? 잘못아닌가요?
운전자가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운전자탓으로만 몰고가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자세히 보면 정차된차와 원근화각때문에 퍼져보이는데 아무런 관련없습니다.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 그럼 사고만 안나면 되는건가요? 가해자가 처음에 과속했다고 마녀사냥 당할때 쟁점거리가 속도였는데 속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 속도가 중요하니까 지키라고 30키로 표지판 달아놓은거 아닙니까? 그걸 지킨거구요.. 운전자의 잘못이 없다고 안합니다. 근데요 왜 오롯이 운전자 탓으로만 몰고가냐 이거죠.. 보호자의 책임은 왜 묵인하고 계세요? 운전자에겐 속도가 중요하지않다 안전운전 하지않아서 난거다 라고 엄격한 잣대를 내세우면서 손가락질하시는분들이 학교 앞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누구보다 도로 사정을 잘아는 부모가 자기몸하나 지키기벅찬 애를 동생과 함께 내보낸 거에 대해선 한없이들 관대하시네요..
애들을 왜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고 하는데요? 한눈팔면 사고 치니까 그런거 아녜요?
코로나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이 애들 케어하기 힘들다고 왜 대책강구해달라고하는데요? 애들 옆에 보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걸 아니까 그런거아녜요? 근데 민식이는 보호자도 없이 그것도 더 어린 동생과 도로에 방치되었잖아요.. 운전자에게 엄격한 잣대로 책임을 요구하시는거 만큼 보호자에게도 그런 목소리 좀 내보세요..
보행자에게 반대로 책임을 물게 하면 너 같은 놈들이 세상 열받는다고 일부로 받는일이 많아 질수 있으니 안하는거야 . 그게 받혀서 사기쳐서 돈 받는것보다 더 쉽거든
뇌가 없어 뇌가 에휴 한심하다
보호자의 책임은 묵인하고 운전자에게만 "우리애들 지켜주세요 하고" 어린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부모가 뇌없는 부모아니야? .. 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이면 세상 열받는다고 일부로 안들이받지... 너 같이 감정제어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애들이 자기 컨트롤 못해서 갖다 박는거구 ㅋㅋㅋ
학교만 다녀도 운전자 보행자 둘다 조심해야되는 걸 알텐데.. 학력이 궁금하다 ~...
안전한 도로횡단 요령
횡단하기에 안전한 장소를 찾는다.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 교통경찰관 및 모범운전자 등이 있는 장소를 횡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러한 횡단 지점을 찾지 못한 경우는 좌·우측을 훤히 볼 수 있고 운전자도 보행자를 잘 볼 수 있는 지점이나 장소를 택한다.
차도에 미리 내려서지 않는다.
자동차의 통행이 없다 하더라도 안전을 고려, 횡단보도 앞 연석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거나 기회를 찾는다.
자동차의 통행 등 주위를 잘 살핀다.
자동차는 항상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눈과 귀로 주변을 잘 살피고 자동차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도 염두에 둔다. 또한, 자전거나 이륜차는 큰 차에 가려 발견이 어렵고 느닷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안전한 도로횡단방법을 나타내는 이미지로 횡단보도를 건널 시 자동차는 항상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눈과 귀로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횡단에 걸리는 시간과 접근 차량의 속도, 거리, 방향 등을 정확히 판단하여 신속하게 횡단한다.
전자가 속도를 더 내는지, 줄이는지, 앞지르기나 차로를 바꾸는 중인지, 운전자의 각종 신호 (방향 지시등 또는 전조등의 점멸, 수신호)를 주시하면서 횡단한다.
횡단 시에는 가장 짧은 거리로 중간에 머무는 일 없이 건너가고, 다가오고 있는 자동차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시선을 돌려보거나 손을 들어 보이는 것은 매우 현명하다.
도로를 충분히 횡단할 수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자동차가 달려오고 있다면 보낸 후에 횡단해야 하지만, 이때는 뒤차가 계속 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눈, 비, 안개 등 이상기후 시에는 더 넓은 안전거리를 두어야 하고 길 건너는 중간지점에서 서성이거나, 물러서거나, 갑자기 뛰지 말아야 한다.
정지된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차 앞을 지나갈 때에는 그 차 옆을 스쳐 지나가는 다른 자동차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조심해야 한다.
도로 횡단시 음료나 음식을 먹거나 라디오 등을 듣거나 장난을 치는 등의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차도에 내려서지 말고 보도의 연석선 가까이에 서서 좌·우를 살피고 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살핀다.
자동차가 가까이서 진행해 올 때에는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동차가 접근하지 않을 때에 신속히 횡단한다
횡단보도 정지선에 자동차가 멈추고 있을 때에는 그 자동차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횡단해야 한다.
횡단보도 정지선에 정차하고 있는 자동차 뒤에서 또 다른 자동차가 갑자기 나오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횡단보도 중앙으로부터 오른쪽을 이용하여 횡단하여야 한다.
권리는 있지만 지켜야 될 수칙도 있습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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