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배드림에서 전라도 경상도든 지역감정 유발하는 일베짓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아산 격리수용소 아산으로 확정되고
적어도 저포함 제 주변 누구도 반대하거나
기사화된것마냥 발광하는사람 없습니다..
심지어 집,직장도 아산이라 거리도가까우며 많은 의견을 듣고있고.. 어린자녀도 있지만 반대하지않습니다..
일부 시민들때문에 전체가 이렇게 비춰진다는걸
이번에 또 한번느끼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끄적여봤네요
늦었지만
모든 보배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대박나세요^^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해서 언론에 나오는데
반대하지 않는 다수의 사람들은 침묵하고 있으니 언론에 나올수가 없지요.
침묵하는 의견은 절대로 인정받지 못하니까요. 이런 곳에나마 써주셔서 고맙게도 알게 되었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미꾸라지는 어디나 있는 법이죠...
특히 기레기들이 기삿거리 만드는것 보면 한심하죠........
그중에 처막는 인간들이 잘못된거
35%의 상수는 언제나 꼬장화되어있슴
사회주의나 독재국가면 바로옆에 핵발전소 지어도 찍소리 못할 사람들이..
일부 개념없는 주민 몇이랑.
지역 부동산까페가봐도 대부분 우호적입니다.
지랄하고 자빠진인간들 공권력으로 밀어내도 대겟죠....? 그래도 지역민심 괜찮겟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게 됩니다...
100도 않되는 사람들이 아신의 전체의견인양 뉴스를 타게 되는 겁니다...
다수가 싸잡아 욕을 먹게 되네요
그런인간들이 되레
바이러스 감염되었으면 딱좋겠구만
정했으면 천안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분란은 계속 있을테니까요 ㅎ
자한당과 기레기들 이 한짓이겠지...
천벌 받을 것들...
멋있는사람입니다!!
기레기가 선동하고
일부단체가 행동하고
다시 기레기가 보도하는
이 엿같은 패턴 보도할 언론은 없나?
언제까지 지역비하, 혐오로 갈라치기만 할껀지 참...
이심전심 아니겠습니까? 힘 내세요.
충분한 협의가 없었던거로 생각도 들어 미안하기도 합니다
절대 반대만을 하실분들 아니신데.
다 같이 극복해 보시자구요.
저는 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시위하는모습보니 저도 참 안타깝네요...근데 지금 시위하시는 분들은 초사동 주민들로 알
고있어요.. 연수원 바로옆에 사시는 분들입니다.
젊은사람 없어요 거의 나이드신 분들이라 바이러스에 취약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작년12월에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폐암도 아니고 폐렴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제발 본인 지역아니라고 지역민들에게 막말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젯밤부터 반대청원하라고 전화돌리고 하....정말 ....
가짜뉴스랑 선동질좀 사라졌으면 좋겟어요....
갈라치기~시전~
금방 죽어나갈것 처럼 무슨 큰 일이 일어날거처럼 떠들어 대니...
추천 많이 해주실지 몰랐네요..!!
업무중이라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ㅜ
빨리 바이러스도 없어지고 조용해졌음
합니다. 형님 누님 아우님들
남은 하루도 즐겁게보내십쇼^^!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종자들이 문제인데 말이죠.
사무실 바로 근처가 격리실로 사용된다고 뉴스뜰때 아무 신경안쓰였음
절차대로 진행될거고 자국민들 구해오는 자리인데 불만을 갖을필요가 없었죠
어짜피 일반인들이랑 섞일일도 없는 상황이구요
대인배 충무공의 도시 아산에서 다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뛰면 벼룩 날면 파리라고 머든지 맘에 안드는 사람들 많은데 그냥 이민가던지 무인도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그냥 해도 되는구나 생각하기때문에 액션 취하는거죠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가 선거해서 국회의원을 뽑았다면 그일부가 뽑은 사람을 따라가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글남기신분처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야 그 일부를 이길수 있습니다.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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