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옵니다 북한강 자전거 코스
이 날 날씨는 엄청 좋았고, 바람도 살랑 살랑 부는게
자전거 타기 딱 좋았습니다
오후 4시 출발
다슬기 잡으시나?!
자전거를 배경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ㅎ
자전거 신호등
한참을 달리다 곧 어둠이 몰려오기 시작하여
숙소로 턴 합니다.. 솔직히 넘 힘들었어요 ㅠ
숙소에 도착하니 20:12분 돌아오는 길에 어두워져서
한참을 헤메이다 겨우 도착했네요 ㄷㄷ
더 라이딩 하고 싶었지만 체력이 딸리는 상황에
마무리 합니다 ㅠ
마무리는 해장국이죠 ㅎ
후방
저도 즐기는 코스입니다 ㅎㅎㅎ
P.S 트렉은 사랑입니다 ㅎㅎ
부럽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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