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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사망한 율하와
개 씨발년놈들
요즘 바빠서 눈팅만 하고 청원글에만 동참 했는데
이 씨발개젓같은 년놈들은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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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나 학대 신고 했는데, 괜찮다며, 아무 조치 안하고,
남편은 관여하지 않고 몰랐을 것이라며,
아무런 책임도 기소도 하지 않은
대한민국 경찰 클라스...
박수 짝 짝 짝 ...
젤문제는 경찰아닌가요
범죄자는 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어요
그거 잡으라고 경찰있는건데
학대 신고를 세번이나 했는데 그냥 보내줬잖아요
어린이집도 심지어 병원에서도 신고했는데
그냥 다패스
전 담당경찰관도 똑같은 살인죄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번 그렇다쳐도 심지어 병원에서 까지 신고했는데
마지막 조사후 일주일후에 죽었습니다 ㅠㅠ
경찰도 똑같이 살인방조죄로 잡아넣어야되요
그냥 귀찮으니 무사안일 몸사리며 시간때우다 연금이나 타먹자
그 16개월 아기 가 고소장이라도 써야 겨우 움직이려나 봅니다
뭐 이런..
사형도 교수형 말고 능지처참 이런 걸로
마음이 찢어지네요 정말..
우리딸 또래인데 눈물납니다..
제발 아이들 학대하지말아주세요
무슨 죄가 있습니까..
평생 죽어 피가 굳어버릴때까지, 고통스럽게 살기를 바란다.
근데 이사람들아
니들 한 짓거리가 니들 목을 옥죌 수도 있다는건 몰랐지??
그게 모자란 니들 한계란다
아동학대 부모들 평생 CRPS에 걸려서 죽지말고
100세동안 지옥같은 인생을 살다가 최대한 고통스럽게 쳐 뒤지길 기도 합니다.
한번은 실수라 쳐도 여러곳에서 신고를 했는데도 풀어주다니
살릴수 있었는데 못살린겁니다 이건
악마가 환생한게 아닌가 생각도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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