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공포와 마주하고 발벗고 나서준 많은 분들의 의사분들과 간호사 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못지 않게 혼란했을거라 봅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 현재에도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의사,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의 공포와 마주하고 발벗고 나서준 많은 분들의 의사분들과 간호사 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못지 않게 혼란했을거라 봅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 현재에도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의사,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글에 짓무른 얼굴반창고, 흠뻑젖은 가운등에 감성팔이하더니
이젠 국뽕에 취해 아무것도 안보이고 선거만 중요한가 봅니다.
분명 여러분들 특히 보건의료계의 노력 봉사 희생이 다시한번 부각되고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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