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조국국면이 끝난 후 자유한국당을 치지않는다.
결국 조국만 연신패고 자유한국당을 살려둠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은 똥볼 차고 폭망.
이후 검찰총장 자진사퇴 혹은 새로운 법무무장관과의 마찰에 의해 사퇴.
순교자 코스프레 후 물러남.
검찰은 한동훈 장악. 새로임명된 법무무장관과 계속적인 마찰유지.
보수는 재편됨 친이, 친박 나경원 황교안 자동 나가리
복귀한 안철수 유승민 다시 창당 재야에 있는 윤석열 당대표 추대.
문재인은 레임덕이 오고 민주당 경선은 꼴랑 이재명 박원순 이낙연
결국 이낙연 택
보수쪽 경선 유승민 안철수 원희룡 다시 기어나온 남경필 오세훈 거기에 윤석열
중도가 보기에 훨씬 신선함
언론에서 윤석열 펌프질.
결국 보수 후보 윤석열
차기대선 결과는 보나마나.
-순수한 저의 소설입니다.-
본인이 사람한테 충선안한다고 했는데, 대놓고 자일당에 유리한 수사만 하고 있는데.
이시점에서 윤석열이 대선 후보 나오면 '정치검사'가 독재 한다는 프레임이 씌워질꺼 같은데?
이상하네, 노인들이 닭년 지지층이 많은데, 요새 노인들 살기 힘든데 왜 감소할까?
통계 수치로 정권 평가가 개소리인 이유
니 뇌가 단순하고 멍청한 이유
통계의 모순이다 멍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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