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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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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제임스키즈 26.07.23 07:13 답글 신고
    명의 빌려줄 정도면 보통 막역한 사이가 아닐텐데 사이가 틀어지면 곤란한건 글쓴이입니다 돈 안 내고 연락 끊으면 그만이에요
    답글 1
  • 레벨 대장 대파뚠뚠 26.07.23 02:50 답글 신고
    명의를 왜 빌려줘요 ? 명의를 빌려준다는건 그냥 그걸 님이 사준거나 다름이 없어요.
    그쪽에서 가전을 돌려주지 않으면 님이 다 내야 해요.
    답글 1
  • 레벨 중사 1 꽃길만걷길바라며 26.07.23 12:03 답글 신고
    저렇게 어린 아기를 두고 여행가는 아이엄마도 이상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는걸 전하는 글이 너무 가볍고 대수롭지 않다는 느낌이네요
    먼저 사과하고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해야 되는데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하니 아기엄마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밖에요

    그리고 아이 돌봐준다고 받은 50만원은 돌려주고 돈 챙겨드렸네 마네 하지말라 해놓고
    그보다 더 많은돈을 받고싶다는 건가요?
    답글 2
  • 레벨 대장 대파뚠뚠 26.07.23 02:50 답글 신고
    명의를 왜 빌려줘요 ? 명의를 빌려준다는건 그냥 그걸 님이 사준거나 다름이 없어요.
    그쪽에서 가전을 돌려주지 않으면 님이 다 내야 해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2:52 답글 신고
    명의를 빌려 줄 수 밖에 없었던게, 그 아이 엄마의 만 나이가 충족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 아이 엄마가 집이사를 해서 냉장고며 세탁기며 정수기도 없어서 계약을 하게 된거였구요 ..
    이번일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엄마랑은 서로 도와주며 잘 지내고 있었었고,
    아이가 다친 후로 아이 엄마가 저렇게 저에게 무례 없이 말과 행동을 할 줄 몰랐었거든요 ...ㅠㅠㅠ
  • 레벨 소위 2 제임스키즈 26.07.23 07:13 답글 신고
    명의 빌려줄 정도면 보통 막역한 사이가 아닐텐데 사이가 틀어지면 곤란한건 글쓴이입니다 돈 안 내고 연락 끊으면 그만이에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8:30 답글 신고
    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엄마의 집이 같은 빌라 옆동입니다. 그래서 추후에 법적대응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고 조언을 얻고 싶었어요
  • 레벨 병장 7번아이언 26.07.23 07:23 답글 신고
    나 이런거 댓글 잘 안다는데 아침부터 몰입해서 봤네요 몇가지 질문과 답

    1.남편하고 연상 연하 커플인가요? 님은 남편이 어릴때 결혼했나요?
    2.그 여친을 임신 시킨 남자랑 헤어지고 임신 중에 다른 남친 사귄건가요?
    3.엄마 나이가 충족되지 않아서 렌탈 할 정도로 어렸나요? 지금은 자기 명의로 못 하나요? 왜 명의 빌려줄때 죽을때까지 명의 빌려주시려고 했어요?
    4.무슨 자신감으로 남의 자식을 맡아 줍니까? 전 옆 집 개도 안 봐줍니다만..........;;
    5, 글쓴이 분이 많이 기분 상하신거 같긴한데 너무 흥분 하신거 같으십니다. 애 엄마는 진정한 사과를 좀더 받고 싶고 위로만 받을수 밖에 없는 물리적 위치라 서운함을 보이신거 같은데 글쓴이 분이 좀더 사과를 하심이 맞는듯 합니다
    6. 정말 두번 다시 안 볼 생각이시면 렌탈 명의 변경 기한을 애기 엄마한테 주고 위약금이고 머든 손해 보고 정리 하심이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8:36 답글 신고
    1. 신랑과저는 나이차이가 14살이 납니다. 신랑이 연하예요..
    2. 네 맞습니다.
    3. 본 나이로는 21살이였지만 만나이로는 충족이 되지 못하다보니 충족되는 나이때까지만 명의를 빌려주기로 했었습니다. 직원분도 그 말을 들으셨어요
    4. 신랑의 동창이였고, 그 아이도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고 신뢰가 있다 생각했기에 돌봐준다 한거였습니다.
    5. 제가 사과할 타이밍을 놓치고, 아이 엄마와 연락이 닿자마자 상황설명을 하고 사과하려했으나 저를 몰아세우듯이 말을하는데 사과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과를 한다고 해도 그게 과연 진정한 사과일까 싶어서요, 제가 한 일에 대한 책임으로 미안하니까 아이를 하루더 돌봐주고 사과하려했는데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무례한 대답이여서 더더욱이나 할수가 없었습니다.
    6. 렌탈 명의변경이 설치후 1년뒤에 가능하다는걸로 알고 있고, 꼭 명의변경이 아니여도 계약기간동의 구독료를 전부 내면 명의이전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총합840만원이라는 금액을 8월27일까지 해결하기 바라는거구요. 저도 그때에 그 아이에게 빌린 150만원을 갚고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 레벨 병장 7번아이언 26.07.23 08:46 신고
    @HoSuHo 애 엄마하고 딱 끊는 건 끊는 거고 남편과의 사랑에는 이상 없도록 하시길 빕니다.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8:56 답글 신고
    네. 그 아이엄마와는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이되면 바로 연 끊을 생각이고, 남편과
    저와의 관계에선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신랑이 저에게 더 미안해해요
  • 레벨 원사 3 아이디없대 26.07.23 07:24 답글 신고
    옛 어른들이 애기 봐 준 공은 없다고 하던데,,,, 딱 그 말이 떠오르네요,, 원만하게 잘 해결 되시길,,,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8:37 답글 신고
    저도 잘 해결이 됐으면 좋겠어요
  • 레벨 중사 3 교통방송김어준 26.07.23 08:44 답글 신고
    남편 동창 여친의 아이 그 아이가 혹시 남편의 아이가 아닐지...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8:51 답글 신고
    절대 그럴일이 없고요^^.. 지금 본인이 하시는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으니 그렇게 내뱉으신거 맞죠?
  • 레벨 병장 님이더고렙 26.07.23 12:16 신고
    @HoSuHo /> 의견묻는다고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글올려놓고
    본인이 원하는 대답만 바라신건가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3:56 답글 신고
    제가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뭔데요? 지금 저분은 본문과 상관없이 제 남편이 바람피워서 저 애엄마의 애기가 제ㅡ남편 아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건데요 절대 남편의 아이일수도 없고, 제가 그 부문에서 의심한단 말도 없는데 사실이 아닐경우에 그 말에 책임을 질 각오로 썼냐고 물은건데요
  • 레벨 중사 1 끊을수가없다 26.07.23 08:44 답글 신고
    내부모님이 내아이를 돌봐 주시다가 조그마한 상처가 나도 고마운줄 모르고 틱틱거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물며 남의 애를 왜그렇게 돌봐줬나요
    매달 50만원 정도를 받았었나요
    이번에만 받았나요
    840에서 빌렸다는돈 150을 빼고 나머지 금액은 해결하라고 하고 14살 어리다는 남편한테도 같이 해결보자고 다그치세요
    14살이나 어리니 당연히 철이 없겠죠
    글쓴이 또한 적당히를 모르고 그렇게 해줬습니까
    검은 머리는 거두는게 아닙니다
    돈이 해결되면 연끊으세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08:54 답글 신고
    이번 여행기간에만 부탁한다며 50을 줬었지만 애 엄마의 만행에 기가차서 못 받겠다고 제가 다시 돌려줬습니다. 제 신랑은 제가 다그치지 않아도 전적으로 저의 편이며 오히려 저애게 미안해하며 도와주려고 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정말 크게 다친 것도 아니였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배려를 해줬다 생각했었고 그 애 엄마한테도 이런식의 너의 이득을 위해서 아이를 돌봐주는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이 되면 더이상 그 애엄마랑 엮이기
    싫습니다.
  • 레벨 중장 쌍숑 26.07.23 11:05 답글 신고
    아기가 다친건 사실이잔아요

    철없는 친구....가

    전화를 안받았다 치더라도

    디엠 보낼때...머머야 미안한데

    아기가 조금 다쳤어...라고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서로 자기 주장만하시는것 같네요

    잘해결되시길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03 답글 신고
    그러게요..양쪽에서 우는 아이 달래면서 급하게 아이 사실부터 알려야 겠다는 제 욕심이 컸었나봐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20 답글 신고
    그리고 저도 정신이 없고 그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왜 안그랬을까 하고 자책했네요.
    그래도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감사해요
  • 레벨 중사 1 꽃길만걷길바라며 26.07.23 12:03 답글 신고
    저렇게 어린 아기를 두고 여행가는 아이엄마도 이상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는걸 전하는 글이 너무 가볍고 대수롭지 않다는 느낌이네요
    먼저 사과하고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해야 되는데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하니 아기엄마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밖에요

    그리고 아이 돌봐준다고 받은 50만원은 돌려주고 돈 챙겨드렸네 마네 하지말라 해놓고
    그보다 더 많은돈을 받고싶다는 건가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05 답글 신고
    그 돈 받은 50만원이 저를 고용하기 위해 저에게 준돈이 아니였고 그 아이 나름대로 고맙고미안하니까 챙겨주면서 주는거였는데 대화하다보니
    사적으로 사람 고용한 것 마냥 저에게 따지니 속상해서 돌려준거고.. 점점 말하다보니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다시 돌려 받고 싶은겁니다. 사실은 그 돈 안 받아도 그만이고, 제가 가장 해결하고 싶은건 가전구독 비용이네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22 답글 신고
    아이가 그런상황이란걸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개인신상때문에 아기의 사진을 다 지워서 여기엔 얼마나 다쳤는지 보여지지 않아 그렇게 느껴질 있으실 겁니다.. 근데 진짜 아주 경미하게 살짝 붉게 올라왔다 가라앉은 터라서 아기가 크게 다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아라는 의미로 말한거였어요 제 입장에선 빠르게 상황전달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이 다치자마자 전화도 5번을 했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다나7 26.07.23 13:44 답글 신고
    두분 사이는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지만
    첫 글 읽기 시작할땐, 정신나간 여자가 애기를 놓고 여행을 가나, 그리고 좀 다칠수도 있지 여자가 좀 너무하네~
    하다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글 읽으니
    글쓰니님이 너무 많은 문자와 얘기들을 하시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사과를 하는게 맞지 않냐, 하면 아이고 상황 설명하느라 경황이 없었다. 미안해 ~ 하면 끝날일 같은데
    오히려 글쓰니님이 문자를 계속 보내면서 저러는 게 , 자기 변경, 자기 방어에 급급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며, 대화의 포인트를 못잡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3:59 답글 신고
    네 맞아요, 그래서 대화 내용을 몇번이나 보면서도 생각을 했지만서도 쉽사리 써지지 않았어요, 제가 사과를 하더라도 비꼬는 듯이 사과하는 것 처럼 느껴질까봐요, 차라리 걔가 돈이야기를 안하고 몰아세우듯이 말을 하지 않았다면 바로 했을지도 몰라요. 이것도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밤 9시넘은 시간에 애들 재울시간에도 그렇게 되어버리니, 제 입장에선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02 답글 신고
    그래서 저는 어제 마지막으로 그 아이와 그렇게 대화하기전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잘 풀어나가고 싶었고 메세지로 하게 되면 또 서로 오해도 깊어지고 제대로 말을 못하니까요..어찌 됐든간에 이미 서로 연 끊기로 마음 먹었으니 서로서로 받을 수 있는건 다 받고 깔끔하게 정리하고싶어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25 답글 신고
    그리고 다나님의 말씀대로 경황이없어서 빠르게 사과 못했다 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제가 사과를 더 빨리 못했던 이유가 어떻게ㅡ사과를 해도 그아이 입장에선 이제와서 마지못해 사과하는 것 처람 보여질까봐 더 못했었습니다. 와중에 돈으로 고용한 것처럼 말하니 더 속상했고요.
    덕분에 제가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깨달았으니 그부분에선 그렇게 사과를 하고 다시 정리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다나7 26.07.23 14:44 신고
    @HoSuHo 일단 글쓰니님은 님의 할도리를 하세요. 경황이 없어서 사과를 놓쳤고 내 변명만 한거같다. 아이 다친것도, 빠른 사과 못한것도 미안하다 말씀 하시고, 서로의 신뢰도 깨진듯 하긴 하나, 그래도 연을 끊어야겠다 싶으면 손해보더라도 정리 하세요. 님 감정 소비만 하고 상처받고 슬퍼지는 값을 그냥 몇푼 손해보는걸로 생각하시면 오히려 싸게 먹히는 겁니다. 세상에 깔끔한 이별이란 없습니다.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45 답글 신고
    네 그래셔 다나님 글을보고 제 나름대로 답장을 썼는데 잘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과하게썼는지 봐주 실수 있을까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46 답글 신고
    하루를 꼬박 날새고, 생각 정리하고 이야기 하는건데 너에게 빠르게 사과 했어야 하는건 맞고, 내 실수고 나도 경황이 없어서 애들 돌보느라 먼저 사과를 못한건 미안해. 살짝이든 아니든 내 부주의로 아이가 다친 것도 사실이고 그
    부분도 미안하고, 하지만 내가 너랑 대화하면서 먼저 사과를 또 못했던 이유가 이미 서로 대화에서 감정이 상해있는 와중에 내가 애 다친거에 대한 사과를 하면 그게 진정성이 있다기보단 비꼬는 듯이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더 못했던게 커. 그래서 나는 너랑 전화하기를 바랬고,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길 하기를 바랬던거야. 그래서 너 연락 오는거 기다리면서도 여러번 대화내용을 훑어 봄에도 전혀 타이밍이 생기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확실해야할 건 내가 너의 애를 돌봐줌에 있어서 너가 고맙고 미안해서 그 50만원을 준거지 나를 사적으로 고용하기 위해서 준거는 아니니, 너가 나에게 고용했다는 듯이 말을 한건 아니라고봐. 뭐가 됐든간에 서로가 서로의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건 사실이고, 어차피 우리 둘다 서로 인연 끊기로 약속을 했으니 확실히 정리할건 깔끔하게 정리하자. 서로 껄끄럽지 않게.
    너가 말한대로 사적으로 돈주고 나를 고용한거라면 정당하게 나도 그 급여에 맞게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아. 14일 밤부터 20일 밤9시30분까지 너의 아이를 봐줬으니 내가 아이돌보미 급여 서치해서 측정해서 너에게 대충 알려주도록 할께. 그러니 그 부분도 너가 정확하게 돈을 줬으면 좋겠고. 가전 구독 금액도 내 명의로 너의 물건을 두고 싶지 않으니 너가 8월27일까지 840만원 요금을 한꺼번에 정리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대출을 받아서 비용을 내던 동생이나 친구한테 빌려서 내던 그거는 너의 재량인거고, 우선적으로 너가 나에게 해결해야 할 금액이 훨씬 크니 840만원과 돌봄비용이 다 해결되서 너에게 150만원를 주는게 맞는 것 같아. 나는 정확히 8월27일에 너에게 돈을 돌려주기로 했으니 너도 거기에 맞게 8월27일까지 전부 해결 해주길 바래 서로 깔끔하게.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49 답글 신고
    일단은 저렇게 보내기는 했는데, 또 제가 자기 변명아닌 변명한 것 같아 머리 아프네요..저렇게 사과하는게 맞는건지 잘못 사과한게ㅡ아닌가 이제는 헷갈려요..
  • 레벨 원사 3 다나7 26.07.23 15:28 신고
    @HoSuHo 이미 보내셨다니, 공을 넘기신거네요. 글 중간중간에도 역시나 변명으로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이게 본인의 스타일이라 쉽게 변하진 않더라구요. 다만 사과와 함께 돈얘기를 하시니, 돈받으려고 사과하는건가 할수도 있겠으나 이미 떠난 공에 미련두지마시고 상대방 반응보시고 대처하세요. 그리고 너무 장문으로 글 안쓰시면 좋을거같습니다.쓰니님의 감정과 상황을 다 전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사실 보고싶은거만보고 느끼고 싶은것만 느끼는게 사람이거든요.
    근데 저도 말많고 했던말 또하고, 잘안바뀌네요 ㅋㅋ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6:46 답글 신고
    150만원에 대한건 제가 채무이기때문에 그 아이가 자꾸 말을하니 제가 트집잡히기 싫어서 미리 선수 친거구요.. 그리고 840만원 가전구독료도 저는 가전해지하면 저에게 어떤 피해가 올지
    모르니 해지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어차피
    가전들은 그 아이가 실사용을 하는 것이니 그 아이가 정당하게 6년치 요금을 840만원을 납부해 명의 옮기는게 맞다생각해서 말을 한겁니다..
    근데 그 아이에게 답장이 왔는데..
    저에게ㅡ반협박을 하네요..
    저는 그 아이에게 가전구독을 해지할테니 너가 해결하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가전구독을 해지하면 언니가 물어야하니 알아서 해라
    라는식으로 하지도 않는 말을 하면서 이부분에선 또 제탓을 해버리네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6:47 답글 신고
    그러면서 150만원을 안갚으면 법적인 절차 밟을거라며 통장가압류도 다 하겠단식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저에게 하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ㅋㅋ
  • 레벨 병장 편도2시간 26.07.23 14:16 답글 신고
    음.. 지금은 감정싸움까지 간 상황인 것 같은데.
    일단 애가 다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시고,
    그리고 저 인연은 끊어내세요.

    대화에서 작성자 분에 대한 고마움이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지인에게 아이를 봐줘서 고맙다가 아니라, 그냥 사람 고용해서 돈 줬으니 돈에 대한 값을 해라
    이런 반응이면....ㅎㅎ... 화날만 하죠.

    가전 명의 관련 문제는 일단 본인 명의가 걸려 있으시니 빠른 시일 내에 모두 정리하시고
    5일 돌보미의 관한 것은 꼭 보상을 받고 싶으시다면..
    서치해보시면 아마 신생아 돌보미 급여 관련 사항이 나와있을거에요. 거기서 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28 답글 신고
    네 맞아요 감정싸움까지 간 것 같아서 그 아이에게도 너가 나에게 무례한 말을 했으면 그 부분에서는 인지하고 인정하고 사과해줘야 되지 않겠냐는 말을 했음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더라구요..
    딱 고마움 보다는 돈 주고 사람 고용해서 그 값어치를 하라식으로 말하니 화나서 50만원을 돌려준 것이고, 그 아이가 말하는대로 내가 내 돈주고 그 값어치를 했어야 하냐는 말에 50만원이 아니라 정당하게 아이를 돌본 시간동안의
    값어치를 괘씸해서 돌려 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가능한지 물어본거였습니다.
  • 레벨 병장 편도2시간 26.07.23 14:23 답글 신고
    가전 명의는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이전 받는 명의자 신용에 따라 될 수도, 안될 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최악에는 중도 해지하고 해지 수수료 및 철거나 회수 비용도 생각하셔야 할 거에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4:29 답글 신고
    가전은 lg에서 계약을 했고, 명의이전을 하려면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그때까진 기다리기 싫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보이 계약 기간동안 나오는 금액을 일시불로 결재를 하면 명의 이전이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가전 총 금액이 840만원 정도고요..
  • 레벨 대위 1 뭐냥11 26.07.23 15:37 답글 신고
    이쁜가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7:06 답글 신고
    그건 잘 모르겠네요
  • 레벨 대령 2 젊은오빠 26.07.23 15:59 답글 신고
    결정하신 대로 하세요! 인연을 계속할 사람은 아니네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7:07 답글 신고
    가전구독료만 어떻게 해결을 잘 하고 싶은데,
    저는 오늘 오후에
    진정성있게ㅡ충분히 사과를 했고 가전구독료만 해결해라 라고 말했는데 제가 말하지도 않은 거가지고 또 협박을 하네요
  • 레벨 중령 3 보상팀킬러 26.07.23 16:06 답글 신고
    얼마나 답답하면 이 보배드림까지 찾아와 글을 쓰게 됐을지. 글쓰님의 마음을 좀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기피하는게 있어요.
    젊은애들과 말을 잘 안 섞습니다.그냥 기분이 썩 안좋아요ㅎㅎ
    제가지금 50대중후반인데요.
    님의글을 다 읽고 난 느낌을 이야기 해볼께요.
    신랑과는 상당히 나이차이를 극복하셨네요.
    그 애기엄마도 14살 어리겠네요.
    글쓰님은 대충 30대중반일거구요.

    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신생아를 맡기고 여행을 간다?신생아를? 일단여기서 1차충격.
    놀러가있는동안 애 안부전화나 안보채냐 젖은 잘먹냐 이런거없이 그냥 놀았다?2차충격
    애기봐주는 사람이 급하게 전화및 문자를 했을땐 아기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거란생각이안드나?
    발길이 떨어졌을까?남자친구란 사람도 신생아맡기고 여행가는거 동의했다면 같은 종족인가?
    글쓰다보니 열받네 ㅅㅂ

    애엄마 생각은 딱 그거네요. 내도리(50만)는 했으니 너가 최선을 다 했어야히고 정황설명이 아닌사과가먼저다.기분안좋다. 이거자나요 .

    그리고 나중에 사과문자보내신거 그건 반감을 주셨어요.간략하게사과만 했어야지요.아쉬움이있네요.
    본인도 어린애가있는거 같은데 정신없겠는건 알겠어요.그것또한 본인이봐준다하였으니 감당하셔야하구요.

    자 이제부터 쓰니가 헤쳐나가야 할 상황들입니다.
    어짜피 두번보고싶지않을거에요.그엄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사과깔끔하게 하시고(내키지않더라도 기분맞춰주세요)
    가전해결될때까지 포커페이스 유지하시고 해결후 완전손절하세요.피곤해집니다
    나도살기바쁘고 내새끼 보기도 힘든데 궂이 왜 남의자식까지..

    힘내시고요 화나고 억울하신맘 잘알겠어요.엮이면 힘들어집니다.포커페이스 유지하시고 정리 시작하세요.깔끔하게 그리고 님의 인생사세요.내자식에게 사랑하나라도 더 주시고 신랑밥 잘 챙겨 주시고 ㅎㅎ
    행복하세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7:11 답글 신고
    맞아요 자기는 50만원을 줬고 내 도리를 다했으니 언니가 알아서 해결해야하는 문제 아니냐라는 거였죠..저도 바로 사과 못했다는거에
    크게 후회를해요 하지만 그 아이도 내가 어떤 사정인지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는게 서운했었고요..
    사과문도 길게 쓴이유가 그 아이엄마가 더이상 저랑 연락하고 싶지도않고 만나기도 싫다 연 끊을거다라고 했으니ㅡ금전적인 부분은 확실하게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길게 써졌는데..또 그아이 엄마는 제가 하지도 않는 말로 트집잡으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네요
  • 레벨 대위 1 하얀빛티지 26.07.23 17:23 답글 신고
    요약좀....
  • 레벨 훈련병 익절 26.07.23 18:08 답글 신고
    신생아를 가족도아닌 남에게 맡기고 여행을 가는사람이나 신생아를 맡아주는 글쓴이님이나 충격적이네요
    혹여나 열이라도나서 병원가거나 응급실이나 입원을할경우 어떻게 감당을하려고 남에게 맡기는지

    글보니 서로 관계는 이미 끊어진거같고 렌탈료를 일시금으로 달라는것도 현실적으로 받기 어렵지싶네요
    렌탈이 일시금으로 사는것보다 비싼거로아는데 그돈이 있었으면 렌탈을 안했겠죠
    글쓴이님도 명의 빌려준 책임도 있고 댓글보니 1년이후 명의변경가능하다는거보니 그 사이에 미납댈경우를 대비해서 1년치만 미리받으시고 1년채우고 명의변경해주는거 현실적일거같네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9:04 답글 신고
    계약자 명의는 저로 되어있긴 하나, 실사용자 등록과 요금 납부 계좌는 그 아이엄마 명의로 되어있어요 , 그래서 제가 돌려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LG전자에 납부해서 명의 변경 후 계속 사용하길 바란거구요 ,
  • 레벨 원사 3호봉 호식이44 26.07.23 18:27 답글 신고
    근데.. 멍사진 보내면서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셨어야 하지않았나 싶어요. 타이밍을 놓쳤다기엔 내용이 바뀌었는데.. 그부분을 먼저 사과하시면 동생도 사과할 성격인거같은데... 렌탈 쌩까면 답이없어요. 먼저 사과 안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푸세요..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9:04 답글 신고
    네 멍사진 보내면서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했었고 그걸 쓰는 와중에 답장이 먼저 와버린겁니다 ..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19:05 답글 신고
    그래서 메세지로 대화를 주고 받아버리면 이런 시간차이로 서로에게 오해가 생기기때문에 1분이든 2분이든 그 짧은시간에 저는 통화를 하길 바랬던거고요 ..
  • 레벨 원사 2호봉 자위리톨 26.07.23 19:37 답글 신고
    감정적인 글 그만쓰시고, 해결할려면, 법적조취를 취하던가, 내용증명이라도 보내는걸 찿아보세요. 조언구하면 뭐합니까?. 현실적인 대응을해야죠.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21:04 답글 신고
    현실적인 대응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여기에다가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제가 미숙하게 대처 했던 것도 사실이고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적 조취를 취하고 싶으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에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올린겁니다. 가전렌탈 금액이 약 총 840만원인데 이거를 어떤식으로 내용증명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여쭙겁니다..도움 받고 싶어서요
  • 레벨 일병 솔직하게말해서 26.07.23 20:01 답글 신고
    음, 다 읽어봤는데 최소 34살이상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14살 어린애보다 더욱더 감정적일수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무슨 소리를 해도 사과가 먼저다.

    이것만 지켰어도 이럴이유 없다고 봅니다

    2.우린 모두 압니다.님께서 말하신 한국에오면 전화를,아이놓고 여행을, 님이 고생과 호의를 베풀었던것과, 가전제품이고 블라블라 다 알고 이해갑니다.
    근데 어차피 다 핑계고 1번만 제대로 했으면 의미없는거란걸요

    3.그냥 연끊고 사는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두분의 나이차이도 성향도 성격도 안맞음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20:50 답글 신고
    네 그래서 정말 정말 뒤 늦었지만 그런 부분에서 전부 인정하고 사과 답장을 했고요, 거기서 받아 줄지 안 받아줄지는 그 아이의 엄마 몫이니 저는 할말이 없고, 분명하게 연을 끊을 것이고 제가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건 받으려고 합니다, 아이 돌봄비는 받지 않더라도 가전구독료는 해결하고 싶네요
  • 레벨 대위 1 우라캉쉬파이더 26.07.23 20:29 답글 신고
    34? 35? 어린나이도 아닌디 자꾸 변명글만보임
    대충 시작부터 봤는데 ..둘다 진짜ㅋㅋㅋㅋ
  • 레벨 간호사 HoSuHo 26.07.23 20:48 답글 신고
    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제대로
    사과를 하였고, 이제 어찌 됐든간 금전적인 부분의 문제가 남겨져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었던 겁니다
  • 레벨 하사 1 루카000 26.07.23 21:18 답글 신고
    당신들 관계...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님도 그렇고 아이 엄마도 그렇고, 경계를 잘 모르고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님은 "경계의 모호함"이 "친하다" 또는 "우정이 깊은"정도로 착각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경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미성년이라 정수기를 렌탈 못한다고 명의를 빌려주는 것이 경계를 모르는 행동이고
    애를 맡기고 봐주고 하는 것도 경계를 모르는 겁니다.
    친한게 아닙니다.
    진짜 진실된 우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경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님이나 저 여자나 님 남편 모두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경계를 명확하게 하는 법을 모르고 자라났나 봅니다.
    철이 든다는게, 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과정입니다.
    철 드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또 다른 경우에 경계를 허무는 관계를 만들지 마세요.
    언니 동생하는 관계, 친한 관계, 이웃 사촌, 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등등으로 미화되면서도 경계가 애매모호하면 어떤 형식으로든 파국이 옵니다.

    이번에 크게 배웠으니. 앞으로는 철든 행동을 하시고 경계를 명확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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