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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시 한 어학원에서 20대 중반의 캐나다 여성 원어민 강사가 미취학 어린이들(6-7세 7명)에게 '인육' 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여줌.
2. 보여준 동영상은 인육과 관련되어 구체적으로 설명이 있는 Youtube 영상.
3. 영상을 본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였고 부모들이 경찰에 고소장 제출.
4. 고소장을 접수받은 세종경찰은 이 원어민 강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함.
아동복지법 위반 -> 아동의 정신 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지는 정서적 학대행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게 한국의 잘못인가?
제발 생각좀 하고 이런 개같은 댓글 좀 달지맙시다.
정의롭고 밝은사회 만드는데 일조할 생각은 없냐?
네가 불행하게 사는게 다 남탓인것만 같아?
잘못한 사람을 욕하고 벌받게해야지 왜 멀정한 나라탓을하냐???
수업중에 소리도 자르고 니네 시험지를 다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둥 아주 쓰레기 같은 년이던데..
규모있는 체인학원인데도 이지경이면 좀 규모 작은학원은 지들 나라에서 뭔짓을 한지도 모르는 놈년 영어말만 할줄알면 데려다 쓸지도 모르죠..ㅠ
구속해도 문제 없을듯...
어학원 강사 할 수준이면 답 없는 애들이다
학벌 위조에 15만원 이면 졸업장 찍는다
걔들 중학교수준 문장 이해능력도 없이 그냥 말만 할줄 아는애들이 태반
받아쓰기도 잘 못하고 판서 하는거 보면 개 악필.. 티칭 능력은 쥐뿔도 없고 본국에서 밥벌이도 못하니 우리나라와서 저러고 사는 애들태반..
원어민 40명 대형학원에서 원어민 관리하며 지냈었는데 얘기해보면 답도 없음
노래방 가면 바지내리고...저런데 보낼돈 모아서 나중에 몇달 연수 보내는게 낫다
영유고 나발이고 다 수준이하 원어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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