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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발 도와주세요] 폭주족 잡다 머리 찢어졌는데 빽이 없어서 경찰한테 실적 뺏겼습니다.
보배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잠도 못 자고 형님들의 화력과 조언을 얻고자 눈물로 글을 씁니다.저는 경기도 군포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아직 가정을 꾸리지는 않았지만, 내가 사는 동네만큼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자부심으로 평소 '산본 시민 치안 동네 보안관'으로 활동하며 범죄 재난 질서 관련 법들을 공부해 왔습니다.
현재 빚더미에 앉아 재택근무를 하며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처지이지만,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 동네 안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18일 밤, 군포 산본철쭉축제 현장에서 제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빽 없고 기댈 곳 없는 청년이 정의감 하나로 몸을 던졌다가 머리가 6차례나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공을 통째로 빼앗아 갔습니다. 제발 이 억울한 사연을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1. 경찰의 황당한 현장 철수와 직무 떠넘기기
사건 당일 23시경, 군포 산본 한숲사거리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번호판도 없는 무판·무보험 오토바이 한 대가 신호위반은 기본이고, 유모차를 끈 아이 엄마와 보행자들을 위협하며 광란의 폭주 운전(와리가리)을 하고 있었습니다.마침 현장에는 군포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경찰관 3명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잡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축제장 안쪽(동산)으로 가야 한다"며 대충 킥보드 단속만 하더니 현장을 그냥 철수해 버렸습니다. 대놓고 직무를 떠넘긴 겁니다.
2. 112 신고와 잠복, 그리고 경찰의 2차 철수
시민들의 안전이 걱정되어 제가 직접 무판 오토바이 무리를 추격했습니다. 112에 신고하며 끈질기게 쫓아가 놈들을 붙잡아 두었으나,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가해자는 편의점에 간다며 도주했습니다.이후 출동한 경찰관들과 대기하며 잠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경찰들은 "축제 기간이라 일손이 부족해 다른 신고 처리를 하러 가야 한다"며 저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또다시 현장을 철수해 버렸습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포기할 수 없어 경기남부청 상황실에 상황을 공유하고 긴급 대응 체제를 요구한 뒤, 혼자 어두운 현장에 남아 놈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3. 목숨을 건 검거, 그리고 잔혹한 보복 폭행 (특수상해 피해)
얼마 후 용의자가 다시 나타났고, 경찰이 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했습니다. 저는 형사소송법 제212조(현행범체포)를 고지하고 도주를 막아섰습니다.그 순간, 가해자 놈이 본인의 휴대폰 모서리를 둔기 삼아 제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6차례나 내리찍기 시작했습니다. 두피 두 군데가 완전히 찢겨 나가며 피가 얼굴과 옷으로 철철 흘러내렸습니다. 눈앞이 흐려지고 죽을 것 같았지만, 이놈을 놓치면 또 다른 시민들이 다친다는 생각에 악으로 버텼습니다.
다행히 비명을 듣고 달려오신 주변 소방관분들과 정의로운 시민분들이 도와주셔서 극적으로 놈을 제압하고 경찰에 넘겼습니다. 붙잡고 보니 정신 불안을 주장하는 20살짜리 폭주족이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자동차관리법 위반, 무보험 주행,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4. 저를 두 번 죽이는 군포경찰서의 실적 가로채기
머리가 찢어지고 피를 흘려가며 사투 끝에 범인을 잡았습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가슴이 무너지실까 봐 혼자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군포경찰서 형사과는 현장 검거 과정을 왜곡하여, 자신들이 다 잡은 것처럼 실적을 통째로 가로채 갔습니다.당연히 나와야 할 '시민 영웅 포상'이나 '시민경찰 배지 수여'는커녕, 경찰 본인들 실적이 깨질까 봐 칭찬 쪼가리 하나 없이 사건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돈이나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이 아닙니다. 동네를 지키겠다는 '동네 보안관' 자부심으로 피까지 흘렸는데, 돌아오는 건 경찰의 철저한 무관심과 부당한 실적 가로채기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현재 시사저널 등 언론사에도 공식 제보를 접수해 둔 상태입니다.
보배 형님들, 제발 이 글이 널리 퍼져서 부당하게 묻힌 진실이 밝혀지고, 공을 가로챈 경찰들이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추천 한 번씩만 꼭 부탁드립니다. 베스트 글에 갈 수 있도록 화력을 보태주십시오.
당시 현장 교통경찰들이 단속 회피하고 철수하던 상황, 제가 대치하고 피 흘리며 검거하던 당시의 블랙박스/핸드폰 영상과 상황실 통화 녹음 자료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조작 없는 100% 팩트입니다. 아래 제 채널 영상 사진들과 캡처본 참고해 주십시오.
형님들, 제발 도와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출처 - 제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tiktok.com
제 채널 영상 사진들 과 영상 캡쳐본입니다 조작 없습니다 꼭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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