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겁니다...이런문제는...세상에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움직여주는 사람이 어딧습니까? 여기다 글올리면 논란될거 모르고 글 올리셨습니까? 이럴때 쓰기엔 적절해보이진 않다만 둥글게 살아요.. 그냥 제 개인적으론 제가 보기엔 님이 좀 예민해보입니다. 남들 yes하는데 혼자 no 하면 이나라에선 어떤 취급받는지 아실만한 분이 뭘또 열올려가면서 댓글하나하나 반박을 합니까..내가 배려한다고 남들도 100% 나한테 배려해줄거라고 기대마셔요... 살기 빡빡한 세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좀 챙기고 살아라 ㅉㅉ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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