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안전과 직결되는 전방 시야확보가 안되는 상황에서 앞도안보이는데 어떻게 정차해서 뿌립니까?? 고속도로에서 120으로 달리다가 이물질로 시야확보 안되면 그자리에서 급정지하고나서 워셔액 뿌리고 다시 출발합니까?? 그리고 워셔액으로 받은 피해가 뭐가있죠??
음.. 네 남이 피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면 안되겠죠 그게 에티켓인거고.. 다만 단순히 '달리면서 워셔액 반대!'라는 아주 지엽적인 범위로 님의 주장을 묶으려니 이런 반발이 나오는 겁니다. 아니 워셔액 쏘는 앞차라고 일없이 뒷차 엿먹으라고 쏘진 않을거 아닙니까. 다 자기의 안전운전을 위한 시약확보라는 필요성에 의해 쏘는 것이고.. 안전 운전이라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는게 도로 아닙니까. 옆차에 워셔액 좀 튀었기로서니 그게 그 차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닌데...
@테이크 앞유리가 안보일 정도의 경우는 없죠 그런데 사람마다 눈앞의 상황에 다르게 반응하죠. 비가 올때 어떤 사람은 적은 양의 이슬비에도 와이퍼를 쓰고, 또 어떤 사람은 비가 쏟아진다고 느껴야 비로소 한번씩 흝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경을 쓰는 어떤 사람은 안경에 묻은 조그만 먼지도 닦아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또 그렇게 더러워 보이는 안경도 잘만 쓰고 다니기도 합니다. 제 경우엔 다른건 몰라도 앞유리에 어른거리는 새똥은 정말 못보겠어서 새똥 찌꺼기 떨어지면 워셔액으로 세차하듯이 쏘기도 하죠. 사람마다 다 다른 겁니다.
뒷차에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고자 한 것이 아니라면 그런 정도는 양해하는 것도 평화로운 도로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분..피해망상이신든..
광택 할때 물 연기 날라와도;; 어느정도는 쿨하게 가야지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살살좀 말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
말같지않은 비유말구요...
또 뭐가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너는너 나는나 존나이기적인발상인듯
하지만 흙탕물이나 기타 이물질이 날라오는 경우는 있죠
그러면 눈에 거슬리니까 워셔액뿌리는겁니다
이물질이 있는데 그냥 달리실 운전자는 없을듯싶네요
비올때 운전안하시나요?
님이야말로 비교할걸하시죠
사람의 고의적으로한게아닌데 이렇게 까칠하게하시다니
참 ㅋㅋㅋㅋㅋㅋ
와이퍼는폼인가요?
무조건 '달리면서 워셔액 반대!' 라니요ㅎㅎ
뒷차에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고자 한 것이 아니라면 그런 정도는 양해하는 것도 평화로운 도로 아닐까 생각합니다
습기 차면 안보여요~!
운전 하면서 습기 차본적이 없으시다면 할 말 없구요~!
물론 습기가 내부가 아닌 외부 입니다~!
외부도 습기가 실 내.외 온도 차이가 발생하면 습기가 차죠~!
20년동안 한번도 격어 보지 못하셨다면 역시 할 말 없네요 ^^;;
길거리는 어떻게 걸어다니누........사람들과 부딪치는 일도 허다하고.......자동차 매연 엄청날리고.....사람들 말소리소음공해 심하고...............천지가 눈에 거슬리는 일뿐이겠네 ㅋㅋㅋ
글쓴이님 빨리 다른 비유 찾아주세요 ^^
님 주장대로 안보일정도면 미리 닦고 운행하면 되고....주행중 더러워지면 차 세워서 닦으면 되는데....
전부 말도 안통하고 뭔짓거리를 하는건지 에휴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1.연세유앤김정신과의원 www.ynk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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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창기정신과의원
주행 중 앞차에게 워셔액 맞는거는 차간거리 유지하면 맞진 않죠~
하지만 뿌리는 운전자도 혹시나 바로뒤에 차가 붙어 달릴경우 자제해주시는게 서로 좋겠죠?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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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듣고 왔어요 ^^
왠 정신나간 분이 계시다고 해서...
그래따지면 님 고속도로휴계소 화장실가서 소변보다보면 살짝식 튀는데 그거 다 딱아주고옵니까?
그거랑머가 달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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