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시간전 있었던일입니다.
길을 걷던중 렉카 한대가 스물스물 골목길(이라고는 좀 민망한 중앙선없는 2차선 정도되는 도로)에서
큰대로(8차선??)로 진입합니다.
근데 갑자기 풀악셀을 밟습니다. 방구차수준의 매연이 나옵니다. DPF를 털었나봅니다. ㅆㅂㅅㄲ.. 그리고 휠스핀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DPF 털은 매연을 들이마셨습니다. ㄱㅆㅂㅅㄲ.. 내 폐가 흑흑...
근데 그ㅅㄲ는 쏜살같이 사라지고 난뒤 더군요.
잡소리좀 해봤네요.
마지막으로 아까 인천 중구 신흥중학교 앞 한양 2차 아파트 골목길에서 아암대로로 진입한 ㅅㄲ는 봐라..
인간적으로 DPF는 털지말자 응?? 내 폐가 죽어간다 개시빠빠젓같은개ㅅㅋ야
렉카 = 쓰레기
이유를 나열해 봅니다 렉카는 긴급차량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호위반 역주행 과속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디젤차에 왜 마후라를 중통을 껴놓고 씨끄럽게 다니나요 DPF 는 왜 빼고 시커먼 매연 뿜으면서 다니나요
그리고 왜 쓰레빠에 몸엔 문신이 휘감켜 있나요
개쓰레기 소릴 듣는 이유를 나열해 봤습니다
현재 렉카 전부 없애고..
전부 시에 소속된 공무원으로 만들고.. (진입장벽 높이고, 평가해서 자질 유지..)
긴급자동차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보험사렉카도 없애고..
보험회사는 공공렉카 이용료를 대납해주는 방법과,
간단한 수리(타이어펑크, 배터리방전)등은 일반차량으로 출동해주면 됩니다..
이왕에 택시도 한 1/3로 줄였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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