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7월 초쯤에 아는 형이 제 명의로 장기렌트좀 해달라고 계속 재촉하고 협박을 해서 저는 겁에 질려 차를 제 명의로 두대를 렌트 해줬습니다 한번에 두대를 같이 한건 아니고 한대 해주고 며칠뒤에 한대 더 해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두대까지는 필요 없지 않겠냐고 했는데 이미 해준거 한대 이걸로 또 협박을 해서 돈 꼭 보내주겠다며 그러는 바람에 별수없이 해줬는데 첫달부터 돈도 안내고 잠수를 탔습니다 저는따로 뒷돈 받고 그런거 전혀 없고 차값 미리미리 보내놓는다며 계속 협박하고 워협을 가해서 어쩔수 없이 바보처럼 해줬다가 지금 상황이 많이 곤란하게 됐습니다 첫달은 그래서 제가 돈을 내고 그 다음달은 돈을 내지 못하니 채권팀?에서 연락이 와서 사정을 설명하니 차 쥐피에스 통해서 찾아본다고 일단 다음달로 상환날짜를 바꿔라해서 그달은 돈을 못내고 차를 찾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행정지도 같이 했고 쥐피에스로 위치추적 해서 찾아본다고 하길래 저는 또 기다렸는대 쥐피에스도 차량운행이 되지 않아서 안된다고 얘기하고 저는 그러면서 더 이상 답 없다 생각해 보복이 두렵고 다른 피해가 무서워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이대로면 진짜 안될거 같아 늦게나마 고소장 적고 이번에 신고 하러 갑니다 .. 매달 납입 날짜보다 연채하다가 돈을 납부하니 렌터사에서 전화도 계속 오고 24살에 매일이 지옥같습니다 ..달에 250이란돈을 납부 하는데 월급 버는 족족 다 나가니까 너무 지쳐 여기에나마라도 글 써봅니다 .. 같이 차 좀 찾아주세요 ㅠㅠ부탁드립니다
198하9407 모하비
지금은 님의 일방적인 주장이라서 경찰에서
도와주는건데 찾는다고 쳐도
그 형이란 사람이 경찰에 가서
님하고 합의가 된 사항이라고 우기면
형사처벌이 안됩니다.
처벌이 되어도 둘이 같이 되거든요.
차도 못 가져 오구요.
근데 고소는 글쓴이는 못하고 차주가 할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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