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거주인 아들이 자폐증인데
중3에서 고2 사이의 나이
중증 자폐라 대화가 아니라 간단한 말도 못 해요.
아침 저녁으로 베란다에서 서서 창열고 소리 한시간이상씩 정도 지르고
오늘은 6시부터 지금까지 집을 쿵쿵거리며 왔다갔다 합니다.
최근에 이사왔는데 이를 어쩔까 싶네요.
주민들이 시끄럽다 해도 딱 그때뿐이고
통제가 안 되는거 알기에 참....
빨리 제가 가야겠음.
아랫집 거주인 아들이 자폐증인데
중3에서 고2 사이의 나이
중증 자폐라 대화가 아니라 간단한 말도 못 해요.
아침 저녁으로 베란다에서 서서 창열고 소리 한시간이상씩 정도 지르고
오늘은 6시부터 지금까지 집을 쿵쿵거리며 왔다갔다 합니다.
최근에 이사왔는데 이를 어쩔까 싶네요.
주민들이 시끄럽다 해도 딱 그때뿐이고
통제가 안 되는거 알기에 참....
빨리 제가 가야겠음.
주말마다 피곤해요.
안그러면 이런 폭탄매물 또 걸립니다
아랫집이 굴러온돌
여기 8년째 거주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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