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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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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잘난감자 24.11.15 08:33 답글 신고
    윗집인데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저라면 의자 끌고 뛰어다닙니다. 학생부모가 당해봐야 제발 부탁드린다구 과일바구니 들고 올라올겁니다.
    답글 0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11.15 07:14 답글 신고
    그럴때마다 안방에서 뛰어요
    답글 3
  • 레벨 소장 오슬라인 24.11.15 09:26 답글 신고
    윗층인데 뭘 망설이실까
    답글 0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11.15 07:14 답글 신고
    그럴때마다 안방에서 뛰어요
  • 레벨 대장 진햅 24.11.15 08:22 답글 신고
    222
  • 레벨 중위 1 eros4004 24.11.15 09:24 답글 신고
    베란다에 쇠구슬 굴리세요
  • 레벨 중위 1 eros4004 24.11.15 10:03 답글 신고
    새벽에 게임하면 낮에자네
    그럼 낮에 뛰세요
    낮에는.소음 주의시간도아닙니다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24.11.15 07:52 답글 신고
    애 공부를 안시키나 봄
  • 레벨 중령 1 잘난감자 24.11.15 08:33 답글 신고
    윗집인데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저라면 의자 끌고 뛰어다닙니다. 학생부모가 당해봐야 제발 부탁드린다구 과일바구니 들고 올라올겁니다.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11.15 09:16 답글 신고
    아랫집의 층간소음은 또 처음이네. 5기통 춤 추세요. 점핑! 점핑!
  • 레벨 중령 1 무병장쑤 24.11.15 09:20 답글 신고
    윗집이시면 복수가 쉬우실텐데요~
    뒤꿈치로 텝댄스 한번 추시죠~
  • 레벨 소장 오슬라인 24.11.15 09:26 답글 신고
    윗층인데 뭘 망설이실까
  • 레벨 상병 멍뭉초롬 24.11.15 09:27 답글 신고
    정신 나간 사람은 더 정신 나간 사람이 이겨요. 윗층이라는 장점을 잘 활용해 보세요.
  • 레벨 훈련병 러버 24.11.15 09:28 답글 신고
    똑같이 해주세요
    저도 비슷한경우라 2~3배로 새벽에 들리면 방방뛰고. 고무망치로 때렸읍니다
    결국 밑에집 이사 보냈습니다
    전에 경찰불르고 그랬지만 그때뿐입니다
    똑같은 고통을 겪어야 압니다
  • 레벨 원사 3 쪽바리토왜개독싫어 24.11.15 09:32 답글 신고
    세금 도둑들 사유재산 환수법좀 만들어라
  • 레벨 중장 피아노선율 24.11.15 09:33 답글 신고
    맹지 땅주인이 도로붙은 땅주인 길 막겟다는거네..

    학생가족들이 더 괴롭지 않을까요?

    게임은 시작되엇네요.

    복수를 시작하세요.
  • 레벨 원사 3 Pandoli 24.11.15 09:34 답글 신고
    갑의 위치에서 왜 고민하시는지
  • 레벨 상사 3 운영자누나안녕하시렵 24.11.15 09:35 답글 신고
    선생님은 윗층 이시지 말입니다?
  • 레벨 하사 2 와이드라이트 24.11.15 09:36 답글 신고
    근데 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방음이 많이 안 좋은것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종로사짜 24.11.15 09:40 답글 신고
    저도 예전에 빌라? 이런곳에 살때 밑에층 젊은사람 티비소리를 얼마나 크게 틀어놓고 자는지
    그 새벽에 정말 웅웅소리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소리는 밑에서 위로 타고 올라오거든요.
    티비를 밤새도록 켜놓고 잠을자는겁니다.

    개념없는 인간들 무쟈게 많습니다.
  • 레벨 상사 1 cycle6477 24.11.15 09:40 답글 신고
    아니 왜 윗집 메리트를 사용 안하실까나
    머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 다른집은 윗집 때문에 죽겠다고 난릴 하는데
    새벽이고 머시고 막 뛰어 버려요 머라 하면 느그는? 말 들었냐 응 참 답답하네 ㅋ
    안방을 중점적으로 공략하세요 지 아들 쥐패서 라도 조용할겁니다..
  • 레벨 중령 2 한슥뽕 24.11.15 09:41 답글 신고
    강자가 약자에게 굴복하는 중이야?
  • 레벨 병장 스피어맨 24.11.15 09:44 답글 신고
    뭔소리여 ... 오함마로 바닥 만져주샤
  • 레벨 대령 3 쎈쓰쟁이 24.11.15 09:57 답글 신고
    일단 유리한 포지션이잖아요.

    밤새 게임을 하면 언제 잘까요? 아침-오전은 자겠죠?
    그때 쿵쿵 뛰어다니세요. 할거 다하세요. 더 심하게 하세요.

    저런것들은 지가 직접 느껴봐야 알아요.
  • 레벨 상사 3 뒤져있어나가기싫으면 24.11.15 10:00 답글 신고
    윗집이시면 걱정하실게 없습니다.
    조금만 깊게 생각하시면 할수 있는게
    100개도 넘습니다ㅋ
    우선 건강을 위해 홈트부터 하세요~
    매트는 없이요ㅋ
  • 레벨 중사 3 전기노동자 24.11.15 10:01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 말로 해결된 경우는 못봤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윗층이라??? 이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우입니다.

    말 안해줘도 알죠?
  • 레벨 대위 3 해나님 24.11.15 10:03 답글 신고
    윗층이시면서 뭘 걱정하세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농구공 하나만 장만하세요

    소음 날 때마다 농구공 튕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운동 삼아서 농구공을 10분 정도씩 튕겨주세요
  • 레벨 중사 2 둥글하게 24.11.15 10:06 답글 신고
    글쓴이는 원만한 해결을 바라는데, 죄다 복수하란 얘기 뿐이네요.

    아랫집의 부모가 생각있는 집이라면, 새벽시간에는 컴퓨터 못하게 뭔가 방법을 찾을법도 한데..
    부모가 아이들에게 조심시킬 마음이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아이들을 컨트롤 할 능력이 없는건지..

    꾸준히 아랫집 부모님과 마주칠때마다 요청드리는 수밖에 없을 것같습니다..ㅠㅠ
  • 레벨 원사 3 정신나간송서방 24.11.15 10:30 답글 신고
    원만한 해결도 서로 상식이 통하는사람끼리나 가능하지요. 작성자님은 1년을 넘게 여러가지 방법을 취하셨지만 해결이 안되서 답답한 심정으로 글쓴거 아닐까요~? 그럼 강대강으로 가야지요.
  • 레벨 중사 2 둥글하게 24.11.15 11:47 신고
    @정신나간송서방 네네 동감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나 합의가 가능하다는 것은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윗 글을 보니 학생의 아버지란 분은 그래도 글쓴이분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을 때, 죄송하다고 주의하겠다고 좋게 말씀을 하셨다기에, 아랫집 아줌마랑은 다를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강대강으로 갔다가 무서운거 모를 나이인 학생들이 글쓴이님 어머니께 해코지라도 하면 돌이킬 수 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 레벨 대령 1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4.11.15 11:08 답글 신고
    글 다 읽으셨나요?

    좋게좋게 말로 몇번을 하셨다 하시자나요.....

    님이 생각하시는 횟수는?
  • 레벨 중사 2 둥글하게 24.11.15 11:49 신고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네, 글 다 읽었습니다. 아랫집 학생의 아버지는 그래도 글쓴이분의 어머니 말씀에 죄송하다고 주의주겠다고 하신걸 보고 댓글 작성했습니다.
    횟수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랫집 학생의 아버지까지 아줌마와 동급으로 되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레벨 상사 2 털많은오빠 24.11.15 11:25 답글 신고
    원만한 합의는 사람대사람으로 가능하고 사람대짐승이나. 사람대이기적인사람은 불가능하더라구요 제가ㅜ격고 잇습니다
  • 레벨 중사 2 둥글하게 24.11.15 11:50 신고
    @털많은오빠 그렇죠 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사실 모르는거라,, 털많은오빠님 말슴처럼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지금 겪고계시는 갈등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ㅠ
  • 레벨 중사 2 지구의늑대 24.11.15 10:38 답글 신고
    일단 아랫집이 학생이나 부모나 정상적인 가정으로 보이진 않네요. 자칫 윗분들 말씀처럼 복수해서 해결이 되면 좋겠으나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 레벨 소위 3 까칠로망스 24.11.15 10:40 답글 신고
    윗집이니 절대적으로 유리하네요.
    저라면 집에서 철인3종 경기 연습 하겠습니다.
    아님 우리 아들래미하고 친구들 데리고 방문 좀 드릴까요?
    저런 인간들은 상식적으로 대하면 안됩니다.똑같이 하든 더 하든 해야죠 머.
  • 레벨 대령 1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4.11.15 11:07 답글 신고
    음......좋게 말해도 안 통하고 법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면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 말이 참 좋더라고요

    오늘 밤부터 가즈아~~~~뛰어뛰어 쿵쿵~~~
  • 레벨 원사 3 차가게살자 24.11.15 11:24 답글 신고
    윗집인데 뭔 걱정을 하실까... 선비시네
  • 레벨 원사 2 유로엑센트 24.11.15 11:35 답글 신고
    어머니께 아랫집에 알리라하세요. 아들이 조현병환자이니 제발좀 부탁한다고
  • 레벨 이등병 부곡동꽃미남 24.11.15 11:41 답글 신고
    치트키쓰세요~집들이 몇번하시면되죠~
  • 레벨 중위 2 올리바햇반 24.11.15 11:55 답글 신고
    대화가 안통하면 같은 고통을 주면 되는 것. 복싱스텝 밟으면서 운동도 하시고. 일석 2조네요.. 줄넘기도 방에서 하시고
  • 레벨 상사 3 디스2017 24.11.15 13:01 답글 신고
    아들방이 아닌 안방을 공략하세요
    그집 부모가 혼내야쥬
  • 레벨 하사 3 jinsu1122 24.11.15 13:36 답글 신고
    방바닥에 안마기 붙여두고 몇일 여행 다녀오시죠?
  • 레벨 원사 1 둘리84 24.11.15 14:16 답글 신고
    윗층인데 왜 그러십니까 복수방법이 있느데 굳이 숙여가며 삽니까 똑같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4.11.15 15:10 답글 신고
    몸 움직이기 귀찮으시면 마사지 건 하나 사서 대고 있어도 괜찮지 싶습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주웠니이 24.11.15 19:55 답글 신고
    덜덜이 빌려드릴까요?
  • 레벨 중위 3 믹스커피달다 24.11.15 21:24 답글 신고
    2%모자라는 등신인가?
    윗층이라면 복수할 방법이 성경구절만큼 많은데 여기에 징징대고 있네
  • 레벨 병장 민주우압 24.11.15 22:24 답글 신고
    ㅋㅋㅋㅋ
    아파트에서 바로 아래층이 시끄럽게 해주면 나에게 자유가 찾아온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래층의 아래층이 더 시끄럽고 함들텐데 그쪽은 가만히.있니보네요
  • 레벨 중위 1 보쥴리지8989 24.11.16 12:00 답글 신고
    발망치 추천요ㅋㅋ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4.11.16 12:32 답글 신고
    쓰레기들 한테는 쓰레기처럼 해주면 됩니다 집에 농구공 있으세요?
    잠 못잘때 드리블 연습좀하시던지 전동드릴에 기리 안꼽고
    바닥에 걍 돌리세요 갑인 입장인데 뭐가 걱정이심?
  • 레벨 중위 1 다보사 24.11.16 15:21 답글 신고
    저라면 당근에서 볼링공 사서 거실에서 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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