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2020년 1월.
삼성은 안망하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사실 뉴스에서 10만원 된다고 했음)
82000원에 들어갔죠.
만 4년하고도 몇개월뒤 드디에 평단에 도착.
85000원이 되던날 미련없이 다 팔고나니
불과 서너달 사이에 4만전자가 되었네요.
저 그때 안팔았음 진짜 속천불 나 죽었을듯요.
나머지 종목들은 평균 마이나스50프로. ㅠ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2020년 1월.
삼성은 안망하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사실 뉴스에서 10만원 된다고 했음)
82000원에 들어갔죠.
만 4년하고도 몇개월뒤 드디에 평단에 도착.
85000원이 되던날 미련없이 다 팔고나니
불과 서너달 사이에 4만전자가 되었네요.
저 그때 안팔았음 진짜 속천불 나 죽었을듯요.
나머지 종목들은 평균 마이나스50프로. ㅠ
결단력
대단하시네요
^____^
평단오자마자 미련없이. ^^
미장이었으면 현기차랑 삼전은 시총이 지금이랑 비교도 안될텐데
저도 80000에 들가서 지금 지하가 어디까지인지 계속 확인중....
들어가서 두달만에 ㅡ30프로라고.. ㅠ
근데 사억구천구백만원을 먼저 빌려주셔야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