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bendazole acts as a moderate microtubule destabilizing agent and causes cancer cell death by modulating multiple cellular pathways 펜 벤다 졸은 중간 정도의 미세 소관 불안정 화제로서 작용하며 다수의 세포 경로를 조절함으로써 암 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아주 저렴한 약품이던데 제약사의 경제논리를 벗어나 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맞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말기라 이것 저것 다 해봐야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일단 약품 용도 변경에 수조원이 들어가서 냅두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실제로 비아그라는 원래 심장병약이었어요.
암 치료제로 효과만 있다면 벌어들일 돈이 얼마인데 그걸 그냥 구충제로 하겠습니까?
그냥 플라시보 효과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약만 복용산 것도 아니고요. 의사 몰래 먹었다고 하는 걸로 봐서 병원치료 역시 병행했을 것이고요.
약 때문인지 환자의 삶의 욕구 또는 환자의 특이체질 때문인지 아님 의사 치료가 겁나 잘 들어서인지는 밝혀진게 없는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 저도 이 얘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희망을 잃고 살았던 분들에게는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래봅니다.
의사들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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