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제임스 성경 (표준역) -
(사사기 2:11) ¶ 그런즉 이스라엘 자녀들이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고 바알들을 섬겼더라.
(사사기 2:12) 그리고 그들이 그들 조상들의 주 하나님, 곧 그들을 이집트 지역에서 데리고 나오신 분을 저버리고 그들 주위에 있던 백성의 신들에 속한 다른 신들을 따랐으니, 자신들의 몸을 숙여 그것들에다 절하며 주께 분노를 일으켰더라.
(사사기 2:13) 그런즉 그들이 주를 저버리고 바알과 아슈타롯을 섬겼더라.
(사사기 3:7)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녀들이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니,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작은 수풀들을 섬겼더라.
(사사기 6:31) 그러자 요아시가 그를 대적하여 서 있던 모든 이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변호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그를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변호하려는 자, 그는 아직 아침일 때 사형에 처해질지어다. 만일 그가 신이라면 그가 스스로 변호하게 하라. 이는 누군가 그의 제단을 쓰러뜨렸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사사기 8:33) 그리고 기드온이 죽자마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자녀들이 다시 돌이켜서 바알들을 좇아 행음하러 다녔고 바알브릿을 그들의 신으로 삼았더라.
(사사기 10:6) ¶ 이후에 이스라엘 자녀들이 주의 목전에서 다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슈타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지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의 후손들의 신들과 필리스티아인들의 신들을 섬겼으니, 주를 저버리고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상 16:31) 그런즉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에게는 흡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가벼운 것과 같아서 그가 지돈인들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취하였고, 가서 바알을 섬기며 그에게 경배하였더라.
(열왕기하 3:2) 그런데 그가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더라. 그러나 그의 아버지처럼, 또 그의 어머니처럼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형상을 치워 버렸기 때문이라.
(역대기하 23:17) 그때 온 백성이 바알의 집으로 가서 그것을 철거하였고 그의 제단들과 그의 형상들을 산산이 부수었으며 바알의 제사장 맛탄을 제단들 앞에서 살해하였더라.
(예레미야서 19:5) 또한 그들은 바알의 높은 처소들을 건축하였는데 바알에게 바치는 번제물들로서 자신들의 아들들을 태우고자 함이니, 그것은 내가 명령한 것이 아니요, 그것을 이야기하지도 아니하였으며 그것은 내 생각 속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니라.
(호세아 2:13) 그리고 나는 바알들에 속한 그녀의 날들을 벌하겠으니, 그날들에 그녀는 그것들에게 향을 태웠고 그녀는 그녀의 귀고리들과 그녀의 장신구들로 자신을 꾸몄으며 그녀는 자신의 애인들을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가 말하노라.
(호세아 11:2) 그들이 저들을 부를수록 저들은 그들에게서 그만큼 떠나갔도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쳤고 새겨진 형상들에게 향을 태웠도다.
(스바냐 1:4) 나는 유다 위와 예루살렘의 모든 거주자들 위에도 나의 손을 뻗겠노라. 그리하여 내가 바알의 남은 자들과, 크마르 족속들의 이름을 제사장들과 더불어 이곳에서 끊어 버리겠노라.
(로마서 11:4) 그러나 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답변은 무엇이냐? “내가 바알의 형상에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의 사람들을 나에게 남겨 두었노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당신네 경전에 저렇게 써저 있는데....개신교도들은 왜 악다구니를 쓰면서 질알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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