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대리기사에게 냄새난다고 대리비를 못준다고합니다
대리기사는 냄새난다고하닌깐 자기옷냄새맡는장면이 너무 짠합니다.
차주는 대리회사에전화해서 노숙자비슷한사람들도 대리기사하냐고 따지는자체가 너무 화가나고
대리기사님은 계속 사과하고 회사에전화하면 배차가 안되는지 그런모습을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결국 냄새나는거 인정하게해서 돈도 안주고 결국 지켜보던분이 계좌로 대리기사분 대리비를 챙겨줬습니다.
저차주가 꼭 대리기사분에게 대리비와 제대로된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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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생크
샬럿
BoongX4
2만5천원 아까우면 술을 먹지를 말던가 진짜...
똑같이 당해바야 정신차리지!
대리기사가 나겠냐?
냄새 이거 민감합니다..
영화 기생충에는 사람도 죽이자나요
죄송합니다 몇번 이야기 했음 넘겨야지 아가리 모타 달았나 씨발
말도 안나오내 현장 일하면 땀냄새부터 이것저거 날텐대
몇년 만에 개 같은 새끼 보고 말았내
몇만원 내기 시러서 ㅅㅂ 개새끼내
아 진짜 그지 같은 아파트 어디요? 저 새끼 면상에 죽빵을 꼽고 싶네요.
이런마인드면 돈주고 기사를 채용해야지요
대리기사입장에서도 술냄세 음식냄세 안주냄세 참고 일하는겁니다.
돈주니까? 저런권리있다?? 참 개거지같은 마인드같네요
처음부터 타지를 말던지
교통사고나서 디져라
뒤질때 얼마나 고생할라고 저 지랄을 할까
갱상도
이번뿐만 아니라 여러번 있었을거 같네.
택시타고 다녀라
다 도착해서 돈못준다느거는 거지새끼지 머냐 돈 없어서 바득바득 벤츠 타는데 대리비라고 잇것냐
돈 잇으면 대리비에 한 오마넌 더 주면서 사장님 퇴근하시고 사우나나 한바리 하이소하고 더 줏것지
벤츠차 a부터 s까지 다 타봣지만 째빌그럴차들이 아님
편의성도 구리고,,
남들에게 풍겨 역겨울거를 모르는 새끼
저런식으로 돈 모아서 벤츠샀나보다..
2찍새끼네 와
대리부를자격읍다
공개좀하자
니가 너무햇네 씨바 2만5천원??
힘내세요 ㅠ
돈 주기 싫으니 별 걸 다 트집 잡네.
경상도 사투리... 진짜...
니그돈보다몇백배업을지어지옥간다
니자식들대물림되길
좆나게 패버리지
옛날에 대리운전할때 많이 만났었는데요
꼬투리 잡아서 목적지까지 와서 돈 주기 싫어서 저러는거죠
올때 길이 비포장길이 있었는데 차 더러워졌다고 세차비로 대리비 퉁 치자는 사람도 있었어요
맨정신일때는 못그러는데 술먹었으니 이상한 오기가 생겨서 그런가 말도 안되는걸로 저런경우 많아요..
근데 아이러니한게 대부분 차도 좋고 돈이 부족하지 않아 보이는 사람이 대부분...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들면 니눈에는 피눈물 나는 날이 옵니더
그리 쳐 살지 마이소
씨벌놈ㅈ;;
차 시트에 그 냄새까지 묻는다 생각하면 짜증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냄새 아시는 분이면 알겁니다. 안그래도 술먹어서 속안좋은데 그 냄새 맡으면서 간다면..끔찍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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